[시사정치]  정의연, 문화일보 직원 연봉보다 3,979만원 적어!

초봉 1580 짜리랑 비교질 하는 기레기 클라스

복붙이나 하는 녀석들이 돈은 많이들 받고 사는군요.

그것도 부족해서 김영란법으로 더 못먹어서 난리 부린 거였어?

더 이상 시민운동이 열정페이에 매달리지 말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나가는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러게요 안성 집 손해만 인건비로 줬어도 엄청 많이줄 수 있었겠네요

기데기 10cm.

그러게요. 직원들 연봉조차 제대로 안 준 열정페이로 뽑아먹는 나쁜 집단이군요.

이런 기사를 보고도

욕을 쓰면 안되는 이 더러운 현실

참담하네요

연봉표 보니

이건 열정페이 수준도 넘는 듯

저런 연봉에 복지가 제대로 되어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참여연대, 경실련은 큰 문제가 있는 집단이군요.
최저인금도 안지키는 연봉 수준인데...
참여연대의 해명을 기다려야 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