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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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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휴우~ 휴덕시기가 온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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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23:31:02

요즘 끌리는 것도 없고, 피규어 가격도 비싸지고,

무엇보다 위시리스트에 있는건 거의 다 샀고,

게임과 애니음악시디도 이스5 ost 산 이후로 뭘 봐도

흥미도 없어지고, 지름도 20일 이상 없어서 휴덕시기가

오는구나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배가 보내준 링크로 휴덕은 무슨.. 그냥 살게

없었던거네요..

둘개 합쳐 28000엔짜리 물건을 1/3 아래의 가격에 루리에

온라온 걸 보고 질렀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살 건 많고, 돈은 없어요.. 

그나저나 트랜스포머는 일부러 안건드리고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figure&wr_id=95408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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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7 23:38:29

이야 이건 낭..  아니 남심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네요...

WR
2020-05-27 23:52:07

남심도 자극하지만 가격도 자극합니다.. 프리미엄 붙어서 일본에서 메가트론은 11000엔,

옵대장은 17000엔 하더군요..

2020-05-27 23:46:51

참을 걸 참으세요.

WR
2020-05-28 00:03:00

솔직히 거의 다 샀거든요.. 예약한건 반년에서 일년 있다 올거고.. 그 사이에 사고 싶은건

없는 줄 알았습니다..

2020-05-28 00:04:16

힘든 시기도 있었고,
눈 딱 감고 한번 지르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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