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미향이 즐기던 일본과자의 진실

아~ 몰랑~~!!

그냥 무조건 문제가 있엉~~

몰랑~!!

------------------------

무한 반복~

저 일본 불매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일본인 친구가 소포로 보내준 과자는 먹습니다.
그건 그 친구의 성의인걸요.

ㅇㅆㅂ
현타 터질뿐.

 막말로 저게 술상입니까???

저기에 무슨 요리가 있나요??

박정희 쳐먹던 시바스리갈 양주가 있나요?? 

딱 봐도 그냥 1980년대 돈없는 대학생들이 MT 가서 먹는 수준인데.............

다 큰 어른들이 놀러가서 술마시는데 치킨 한마리 없이 과자안주가 왠말인가??

요즘 대학생들도 저렇게는 안놀겠네요

깔려면 제대로 까든가 일본과자로 까는건... 연예인들깔때 까고싶어서 순간 표정이나 태도 캡쳐해서 억지로 인성논란 만들어서 까는거랑 뭐가 다른지... 연예찌라시나 할 행동을 메이저신문이 하고자빠졌고 거기에 낚이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거가지고 신나서 깐 사람들 대부분 

제가 로그인 하면 못보는 분들이던데..

과연 그중에 몇이나 이글에 리플 달릴지

아주 두근두근 하군요. 

일본과자로 깔정도로 심한 분들은 입싹닦고
다음에 다른 진보인사 깔때 또 나타날겁니다
그나저나 까면 깔수록 별건 없고 짠내만 나네요......

다른 얘기긴 한데..

 '여초사이트' 정말 싫어하시나 봅니다. 

<일베>는 모르겠는데, 카테고리를 저런식으로 묶어서 '여초사이트'가 저런 공격을 하더라..하는건..

남초사이트는 안그러고, 여초가 그랬던가요? 

아.. 그랬군요. 선물로 받은거였군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저 과자를 쿨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할거라고 잘못알고 썼던 댓글이 좀 부끄럽네요.

요즘 전 관망하면서 애써 관련 기사를 외면하고 있는데, 여론이 너무 안좋아서.... 민주당쪽으로 불똥튀게 하려는 기레기들이 너무 많이 보여...걱정입니다.

정의연에서 회계장부 비공개가 너무 큰 빌미를 준 것 같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기자회견 자청했던 것처럼 정면돌파 못하는게 아쉽네요.

거짓을 큰소리로 밑도 끝도 없이 지껄이다 보면 사람들 사이에서 거짓은 사라지고 진실만 흐려지죠. 

그들이 친일을 매국을 살리기 위해 수십 년 해온 짓입니다. 

'정의는 없다.' 그들에게 이 명제는 재산도 지키고 자존심도 살리는 것이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의 라는 것에 침 뱉고 똥 누고 지랄을 하는 겁니다. 

이건으로 타사이트에서 논쟁 엄청 했던건데...

결국 진실이 이거였다니 참 허탈하네요.

이걸로 까던 사람들한테 다시 설명하기도 구차하고...

참 이래서 뭔 사건이 생겻을때 최소한의 방어만 하고 관망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준비태세도 아니고
그분들은 항상 왜 저런걸 확인도 안하고
신나게 들고 오는지 이해불가네요.

 저는 윤미향는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일본과자건에대해서는 비판할 일이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윤미향 계좌에 잘못된게 하나라도 나온다면 비판하시는 분들은 정확히 반대의 비슷한 논조로 조롱의 글을 올리게 될거고 이 글이 그 정당성을 부여하게 되겠네요 

아시잖아요. 진실 상관없이 언제나 "치고 빠지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48 

일반 대중들은 헤드라인만 봅니다...

그러니 잡음 만드는데 성공했으니 뒤에 나오는 해명따위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의연은 앞에서 위안부할머님들 위하는척 하면서 일본과자 먹는다더라... 이 이야기만 남았죠...

이 X세퀴들이 알고도 저런 뉴스를 흘리는 이유입니다.

여론을 만들고 투표를 바꾸구요...

예전부터 저렇게 속여왔던겁니다.

저거로 지랄 하던 놈은 이글에 안나타날 걸요?
설령 나타나도 다른 얘기로 까면서 저건 그냥 넘어가려 할 겁니다.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결론 나오기 전까진 저쪽 쓰레기들 아무리 지껄여도 믿지 않습니다.
결론도 떡찰 판새놈들은 못 믿겠어요.

 아 저거 퍼와서 선동질 하던 버러지가 여기도 하나 있었죠. 차단 하기는 했지만

비겁한 ㅈ선놈들 대체 어디까지 타락할 거냐

오... 기레기가 기레기 했군요.

별 걸로 다 까네 싶었는데.. 역시나 였군요. 

그냥 아 몰랑 할거에요!! 그건 뭐 그렇고 .. 어쩌고 저쩌고.. 그냥 치매환자냥..

 아시잖아요. 선택적 안구. 그분들은 이 글 못 보셨습니다. 못 보십니다. 못 보실 겁니다.

처음부터 덮어놓고 욕한거리도 아니라고
이곳에도 댓달았죠. 저게 뭐라고.

애초에 과자는 별거아니라고 봤었고 정의연과 관련있는 일본활동가들도 많았기때문에 거기서 줬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비슷한걸로 회식짤도 있죠. 할머니들은 찬음식 시켜드리고 자기들은 식당가서 샤브샤브먹었다고..

결국 이런거죠. 

이용수할머니가 일본과 찬하게 지내자고 했다며 공격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위안부 역사 바로잡기를 위해 일본 시민단체와 지식인과의 교류를 왜곡해버리는거죠.

매국충들이.....

칙~ 칙~

일관성있는 그들....

그런 넘들이 TF를 하겠다고 합니다 ^^

지들이 처먹으면 가벼운 반주고
이쪽은 술상이니 술판이니...

Q.

일본 과자 갖고 난리 치던 수많은 분들이

최다 추천에 걸린 이 글을 모두 동시에 못 보고

모두 동시에 댓글을 달지 못할 확률을 구하시오.

저도 뜬금없이 일본과자가 나와서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했습니다.

잠적한 나눔의집 사무장 책상 뒤저보니 일본인들이 주고간 엔화뭉치가 나오기도 했죠.

그런거 보면 무조건적 반일보다는 저런 양심적인 일본인을 포용해나가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 과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일개인이 집에서 혼자 먹었으면 아무런 일도 아니죠.

정의연이 어떤 단체입니까?

일본 정부에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대표단체입니다.

그런 단체가 자체모임에서 일본제 과자를 아무런 생각없이 드러내놓고 먹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어떻게 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반일운동을 하는 단체라면
아무리 소소한 행동이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했어야합니다.

일본에서 보내온 거라 괜찮다?
그건 개인적인 문제일 때 할 말이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는 자신의 행위가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세세한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해도,
해명은 그게 무슨 문제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생각 못 했던 부분은 주의하겠다고 했어야 합니다.

반일운동을 주도하는 분들이
일본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입으로는 일제 타도를 외치고, 모임이 끝나고는 일식집에서 식사를 즐긴다면
그런 일련의 행위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과연 호의적이기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