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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변희재가 인정한 문빠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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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4
2020-05-28 15:55:52

변희재는 이용수 할머니를 여러 차례 공격해왔습니다. 

2014년의 트윗인데 매우 인상적입니다. 

 

변희재는 이용수 할머니가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한 것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용수 할머니 비판자 분들과 비판의 상대, 비판의 논리가 일치하고,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해서 메시지에 힘을 빼는 비판의 목적 또한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교과서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민주당 비례 신청으로 덮어 버리는 것이죠. 

 

이후 변희재는 꾸준히 문 대통령과 엮어 이용수 할머니를 공격합니다.

 


변희재가 인정한 문빠라는 말은 이렇게 해서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희재는 이제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제 2, 제 3의 변희재들이 등장해, 변희재의 방법대로, 변희재가 공격하는 것을 열심히 공격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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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8
2020-05-28 15:58:20

분도님의 이전 글은 진영논리가 아니었고요? 남 비방하기 전에 스스로를 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WR
12
2020-05-28 16:02:34

인신공격하려고 자가발전하시니 무슨 맥락인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용수 할머니가 민주화를 위해 봉사했다는 게 왜 진영논리입니까. 

20
Updated at 2020-05-28 16:05:56

사진 몇장으로 민주화를 위한 봉사라며 포장하는 건 뭐죠? 굳이 그 사진들을 고른 이유가 진영논리 때문이 아니라고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인신공격하려고 자가발전하시는 건 분도님이시지 않습니까. 전 적어도 누구처럼 비속어는 안 써요.

WR
14
2020-05-28 16:09:12

뭔 말입니까? 진영논리라는 뜻을 모르시는 겁니까. 사안에 대한 평가를, 실체보다는 진영의 이익에 우선하여 재단하는 것을 진영논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함부로 재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자고 사진을 올린 것이 도대체 왜 진영논리가 됩니까.

저는 이완용이나, 이명박이나, 김어준 같은 극악한 자들에게 가끔 비속어로 욕합니다. 그럴 때 쓰라고 있는 민초들의 단어 아닙니까.

26
2020-05-28 16:12:59

매번 함부로 재단하는 건 분도님이죠. 의혹만 가지고 한사람 단정짓고 소설 쏟아내는게 분도님 아니었나요?

아 그러니까 제가 글 내용 가지고 반박하는 건 인신공격의 자가발전이고 분도님의 쌍욕 남발은 민초들의 언어라 괜찮은 거예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함부로 이완용과 김어준을 동일시하시는데 저도 제맘대로 분도님을 저기에 껴놓고 비속어 써도 되는 건가요 그럼?ㅎ

WR
13
2020-05-28 16:16:44

진영논리는 왜 갑자기 잊어버리셨습니까. 저를 진영논리라고 비판했으면 진영논리에 대한 말씀을 하셔야지요. 제가 진영논리를 쓴다면서요. 

불리하면 인신공격 늘어놓고 도망가는 거. 그것도 사실 변희재의 방식입니다.

18
2020-05-28 16:21:47

사진 몇장으로 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게 가능하다고 여겨서 그런 글을 쓰신 거잖아요. 다분히 정치적 색을 강조하려고 고른게 아니라는 건가요? 아까 물었는데 여기에 대해 답변을 피하길래 더 할말이 없으신 줄 알았죠 저는.

비속어에 대한 답도 해주세요. 불리하다고 내빼지 마시고요.

WR
9
Updated at 2020-05-28 16:26:43

새누리당 비례 신청한 걸로, 대구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곽상도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걸로 사람을 재단하기에 그러지 말자고 사진 올린 것이 도대체 왜 진영논리가 됩니까. 

공인에 대한 이유있는 단어 사용은, 대한민국과 같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헌법적 권리로 보장됩니다. 그래서 저는 김어준을 비판할 때 단어를 고심고심해서 선택하고, 프차 분들 기분 안 나쁘게 자체 검열해서 아주 부드럽고 흔한 단어를 골라 씁니다. 개인에 대한 욕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에  대한 비판은 다릅니다. 이런 것까지 알려드려야 합니까.

15
Updated at 2020-05-28 16:40:10

말씀하신 근거들은 곁다리죠. 할머니의 워딩 자체에 뉴라이트의 색이 묻어있고 처음 언급한 비리 관련해서는 자신도 잘 모른다고 피해가니 의구심을 품는 건 당연합니다.

분도님 주장은 고향이나 주변사람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니까 그간 찍힌 사진들을 보고 판단하라는 웃기는 논리가 됩니다.

합법적 권리로 보장이요?ㅎ 보수 유튜버들이 5.18 부정하고 세월호 위안부 모욕하는 행태와 어찌도 이리 비슷한지ㅎ 그러면서 본인은 욕먹기 싫다는 논리가 참 게으르고 우습네요.

WR
9
2020-05-28 16:39:59

조금 전까지 저희 진영논리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냥 욕하고 싶어서 기분 풀러 프차 온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십시오.

10
2020-05-28 16:42:56

또 피해가네요? 내빼는 게 누구죠?

진영논리 근거로 사진 가져온 걸 지적하고 있는데 ‘진영논리’ 단어가 안 들어갔다고 어거지부리는 건가요?ㅎㅎ

반박을 하지 매번 비방으로만 일관하시니 이런 대응 밖에 못하시겠죠.

WR
6
2020-05-28 16:44:52

무슨 말입니까. 제가 이용수 할머니의 지난 삶을 나타내는 사진을 게시하니 진영논리라면서요.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새누리당 비례 신청한 걸로, 대구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곽상도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걸로 사람을 재단하기에 그러지 말자고 사진 올린 것이 도대체 왜 진영논리가 됩니까. 

9
Updated at 2020-05-28 16:48:13

반박 못하고 복붙 뭐죠?ㅎ 어영부영 내빼지 말고 제 댓글 읽으세요.

WR
5
Updated at 2020-05-28 16:50:18

진영논리로 사진을 가져왔다는 게 도대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진영논리로 평가하지 말자고 사진을 가져왔다고 거듭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 시카리오님은 제 말을 이해 못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무슨 말 하고 있는지도 모르십니다. 그냥 쉬시지요.

9
Updated at 2020-05-28 16:59:38

굳이 문통과 있는 사진만 늘어놓는걸로 정치적 행보를 논하는게 어떻게 진영논리가 아닌가요? 같은 말 또 하기 싫은데 계속 못들은 척 되물으니 별수가 없네요.

또 무슨말 하는지도 모른다고 다시한번 비방을 택하셨는데 저만 진영논리라고 지적하던가요? 분도님 혼자만 옳고 그 많은 다른 분들은 눈이 먼 거예요?ㅎ 분도님이나 좀 쉬시지요.

결국 할머니 워딩과 뉴라이트 색채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는 제 반박은 끝까지 피해가는군요.

WR
3
Updated at 2020-05-28 17:07:37

새로 적은 댓글이 무슨 뜻인지 독해가 불가 합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진영논리로 이용수 할머니를 너무 간단하게 재단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해당 게시물을 썼다고 누차 말합니다. 제 글을 다시 가서 읽으시고 댓글을 달면 어떨까요.

6
2020-05-28 17:08:24

계속 그렇게 내뺄 거라 예상했습니다. 어떤 문장이 독해 불가인지 말씀해주시면 다시 설명해드릴게요ㅎ

WR
3
2020-05-28 17:10:27

이용수 할머니에게 뉴라이트 색채가 있다는 건, 매우 악질적인 딱지 붙이기입니다. 

그런 것이 바로 진영 논리입니다. 반박을 기다릴게 아니라,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반박이 되었습니까?

6
2020-05-28 17:16:14

윤미향을 향한 악질적인 딱지 붙이기는 괜찮고 이용수 할머니를 향한 의구심 품기는 안되는 건가요? 내용을 보면 뉴라이트의 주장과 겹치는 부분이 상당한데요? 별로 좋은 반박은 아니네요.

적어도 저는 워딩에서 의문을 품죠. 누구처럼 지난 사진 보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WR
2
2020-05-28 17:17:43

네네. 대단하십니다. 아주 판단력이 좋으십니다. 저보다 나으십니다.

6
2020-05-28 17:21:36

많이 늦었지만 인정하시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특정 사진만 죄다 모아와서 진영논리 구색 갖추는 유치한 선동은 삼가주세요.

현재 당사자가 주장하는 바가 이전 행보와 전혀 다른데 과거 사진으로 덮어보려고 발버둥치는 건 보수 유튜버들만도 못한 비열한 분탕종자들의 행태죠.

처음부터 빈약한 논리인 거 아셨을탠데 이리저리 도망다니느라 애쓰셨습니다ㅎㅎ

26
2020-05-28 16:01:05

변희재는 분도님이 있어 외롭지 않겠습니다.

WR
12
2020-05-28 16:03:19

어떻게 그렇게 변희재 심정까지 속속들이 잘 아십니까? 변희재십니까?

17
Updated at 2020-05-28 16:07:36

분도님! 지금 주민등록증 확인해 보세요.
'변희재'라는 이름 보이나요?

WR
12
2020-05-28 16:11:25

무유님. 솔직히 말씀해보시지요.

남 모욕하고, 인신공격 하는 재미로 프차에 오시지요? 

매번 모욕성 댓글만 달고, 인신공격 하고, 징계에 대한 글만 써 오시지 않습니까.

성인의 대화를 해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16
Updated at 2020-05-28 16:35:14

댓글에서 무유를 분도로 바꾸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제 닉네임으로 검색 다시해보세요.
징계에 대한 글만 계속 썼다?
거짓말 하는 당신 보다는 제가 조금은 더 나아 보입니다.
모욕성 댓글 인신공격 댓글은 정성적인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징계글만 썼다는 건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거짓말까지 하면서 저를 회원들에게 부정적 보이게 해야하는지요?

WR
8
2020-05-28 16:37:47

무유님 스스로 최근 글을 보시지요. 

신고 당한 것에 대한 불만글, 평결에서 살아 남는 법.  신고 당했으니 욕 하면서 자겠다...

이런 글들을 쓰셨지 않습니까. 그렇게 게시판 활동을 하셨습니다.

제가 신고 당해 억울하다거나, 평결제에 대한 불만을 쓴 것 보셨습니까. 

저는 룰을 존중하기에 불만 갖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를지 몰라도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

9
2020-05-28 17:00:06

먼저 최근에 신고 당한적은 없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한번은 있네요.
제 글에서 평결 관련 글이 몇개인지 아세요? 전체 글은 몇개고?
님 조중동이세요? 글쓰는게 똑같네요.

WR
3
2020-05-28 17:15:07

무유님에게 관심 없습니다. 자기 닉네임 누르고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시지요.

왜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를 평가하십니까. 뜬금없이 조중동이다, 똑같다. 맥락도 없는 인신공격이지 않습니까. 자신이 인신공격을 하고 다녀도 금새 잊어버리고, 스스로 당당해 하시는 겁니다.


4
Updated at 2020-05-28 17:24:56

평결에 관한 글은 아주 일부인데 징계글만 써왔다고 거짓말을 하는 분도님과는 대화가 어렵군요.

평결에 불만 없는 분도님
신고당하고 삭제당하는 글만 쓰시는 분도님하고 저하고 누가 디피의 암적인 존재인가요?
그만큼 신고 당하셨으면 자중하세요.

21
2020-05-28 16:04:24

이제는 변희재와 친해질거니 안심해도 되겠네요..

WR
10
2020-05-28 16:04:45

네. 변희재와 친하게 지내십시오.

19
Updated at 2020-05-28 16:06:46

님이 변희재와 친해지실거라는 이야기죠.. 

변희재도 분도님과 같은 입장에 설테니까요..

이쁜 사랑하세요..

24
2020-05-28 16:06:07

변희재와 문빠를 이렇게 동일선상에 놓으시니, 이제 분도님을 진중권과 동일선상에 놔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16
2020-05-28 16:07:03

이분은 그게 영광일텐데요.

14
2020-05-28 16:07:35

아... 포상인가요

12
2020-05-28 16:08:29

포상입니다

WR
7
2020-05-28 16:17:43

무슨 말씀이십니까. 본문에 문빠에 대한 이야기가 어디 나옵니까.

설마 지금 이용수 할머니를 공격하는 무리가 문재인 지지자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3
2020-05-28 16:12:14

이야 일부 회원분들의 발언에 의하면 변희재가 뭍었으니 인증이네요
우리편입니다

WR
6
2020-05-28 16:18:35

문장 구조가 난해해서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차분하게 생각을 적어보시지요.

14
2020-05-28 16:17:19

참 웃기죠 윤미향 젊을 때 사진만 주르륵 올리면 이런 삶을 살아온 고귀한 사람에게 욕하는 나쁜 놈들이고 할머니 사진 주르륵 올리면 이걸로 뭘 알 수 있냐고 욕하고 언제나 남욕만 할 수 있는 호연지기가 부럽습니다

WR
8
2020-05-28 16:19:55

평생 공격만 당해온 이용수 할머니의 신산한 삶이 안타깝습니다.

5
2020-05-28 16:19:38

ㅋㅋㅋ
하여간.. 솔로몬이셔

WR
7
2020-05-28 16:22:17

사실 이건은 이렇게 웃어 넘길 부분도 있습니다.

12
2020-05-28 16:26:23

네 조중동 자한당 곽상도와 물아일체 되서 물고 뜯고 계신 분. 이제 조중동도 자한당도 외롭지 않겠네요. 님같은 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의연 박살에 힘을 몰아주고 계시니

WR
9
2020-05-28 16:28:09

최근 저는 한겨레,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조중동만 보지 마시고 진보매체도 보십시오.

7
Updated at 2020-05-28 16:35:59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502.html

좋아하시는 진보매체의 조국관련 과거 기사 하나 퍼왔습니다..
진보 많이 하세요..

11
2020-05-28 16:38:48

그놈의 진영논리가 뭔지. 한 사람의 구십 평생 그 고통 길을 그깟 파리 몇 마리 곁에 붙은 것만으로 부정해 버리고 비아냥대는 그런 용기와 정의는 어디서 오는 건지. 우리가 언제부터 이런 인간이 된 건지 모르겠네요.

8
2020-05-28 16:43:45

의문을 제기하면 부정하고 비아냥댄다고 단정해버리는 이 패기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이런 인간 운운하는 님과 우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네요..

8
2020-05-28 16:57:21

맥락상 저에게 한 얘기 같은데 댓글을 따로 다셨습니까.
비아냥 얘기는 말 그대로 "비아냥"에게 하는 말이고요, 의문을 제기한 분에게 한 말 아닙니다. 비아냥과 의문 정도 구분 못하는 사람은 없지요.

2020-05-28 20:51:11

 하다하다 변희재까지..

2
2020-05-28 21:43:45

 분노할 곳을 못찾아 헤매다가 

도리어 자기 발등을 찍는구나

WR
1
2020-05-28 21:45:48

거듭되는 무례를 몇 번이고 계속 봐주니까 기어 오르는구만. 내가 니 친구가 아니잖아.

2
2020-05-28 21:47:48

ㅎ ㅎ ㅎ 점잖은 척 온 몸으로, 드디어 발끈이라 

내가 니 친구가 아니잖아?

그래 니라? 이게 니 지금 모습이지 

WR
1
2020-05-28 21:49:42

폭력 성향을 몇 번이고 드러내는 사람이 아이들 도서관해도 괜찮을까?

2
2020-05-28 21:51:00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도서관 아니고 지역도서관이고 저 혼자 하는 것 아니고 여러 명이 함께 하니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본인 정신이나 좀 살피시길

폭력 성향이라 무슨 폭력,  

WR
1
2020-05-28 21:57:29

다행입니다. 바람62님은 폭력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여러 번 써 오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공격적 글과는 다른 비릿하고 찜찜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건강이 안 좋은 분이라 생각했고, 제가 이런 쪽 촉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숱한 공격적 댓글에도 굳이 상대를 안 한 것입니다. 건강하다고 하니 앞으로 상대해드리죠.

2
Updated at 2020-05-28 22:06:00

얼마든지 상대하세요. 난 님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는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도 상대할 이유도 없으니까

왜 갑자기 높임말을 쓰세요. 친구가 아니라면서요. 기어오른다면서요. 비릿하고 찜찜함 좋지요. 그게 님의 문제란 걸 아셔야지요. 님의 해석대로라면 아무에게나 함부로 하는 것이 용인되는 것 아니었나요. 

댓글 수정합니다. 님이 제 건강을 걱정해야 할 것이 아니라 님 스스로 건강을 걱정해야 할 것 같네요. 이런 걸 보고 고양이 쥐생각한다는 옛말이 있지요.

그래도 님의 글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날이 갈 수록 점점 심해지더군요. 

님의 글, 두 번 다시 읽고 싶지도 않고 읽을 이유도 없습니다. 

남이 쓴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읽고 말하세요. 혼자 판단하지 마시구요.

WR
1
2020-05-28 22:04:30

존대는 존대로 대하고 반말은 반말로 대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저는 바람62님처럼 이용수 할머니를 성격 파탄자 만드는 그런 경지까지는 못 이르렀습니다.

2
2020-05-28 22:10:39

성격 파탄자라, 참 대단한 독해력을 가지셨네요. 이용수 할머님을 단 한번도 성격파탄자라고 한 적이 없는데 님은 어디서 그런 걸 읽으시고 할머님 고정하세요라는 엉뚱한 글을 적으시더군요. 돌이켜보세요. 뭐 돌이켜 보실만한 분이면 이런 논란도 안만들겠지만 이 디피의 게시판에 님이 지금 쓰고 있는 글들에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는지 생각해 보지 않으셨지요.. 그게 바로 님이 한번 돌아다보셔야 할 지점입니다.

남의 글에서 비릿함이나 찜찜함을 읽지 마시고요.

WR
1
2020-05-28 22:12:48

이용수 할머니를 실제로 만나봤느냐며, 실제로 보고 겪은 듯한 뉘앙스로 글을 썼지 않습니까.

다음 글을 대구의 이회창 방문과 할머니들의 반응을 엮어서 썼습니다. 이어서 본다면, 대구 사는 이용수 할머니를 연상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무책임하며 폭력적인 글입니다.

2
2020-05-28 22:18:51

댓글이 안달려 여기에 씁니다. 

님의 독해 능력을 보니 일단 님의 글이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지 잘 알겠습니다. 이 정도 합시다. 님 같은 이를 한 때나마 괜찮은 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은 인간이지요. 

WR
1
2020-05-28 22:20:19

아주 음산합니다. 그려.

1
2020-05-28 21:49:43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니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기어 오르다니 예의 좀 배워라 쓸데 없는 것에 관심 갖지 말고 추잡해 보이니까

WR
1
2020-05-28 21:59:13

니 친구는 아니잖아. 이 말을 못 알아먹니?

2
2020-05-28 22:00:51

참 여러가지 합니다. 한번 돌아다보세요. 지금 그게 말인지. 

WR
1
2020-05-28 22:05:22

친구들 앞에 가서나 반말 찍찍 하시라는 것이지요. 반말 하면 반말 쳐 듣습니다.

2
2020-05-28 22:07:12

하 하 그렇군요. 그래서 님은 글을 쓰시면서 개새끼라는 말을 함부로 쓰시는군요. 그런 말을 쓰고도 이 정도라면 의심할만 하지요.

WR
1
2020-05-28 22:09:41

그런 말 함부로 쓴 적이 없습니다. 그런 표현을 할 땐 적합한 단어를 고르고 골라 고민 끝에 씁니다. 이명박이나, 김어준 같은 무리에게나 썼지 다른 대상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2
2020-05-28 22:16:33

솔직하게 님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자신을 돌아다보라는 이야기는 진심으로 하는 위로이자 걱정이기도 합니다.

왜 님께서 그런 정의로움에 사로잡히셨는지는 모르나 기본적으로 분노해야할 대상을 기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하네요.

이명박이나 김어준 무리라는 표현을 보면 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셨네요. 전 이제 님을 차단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 역시 님 같은 분들이 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딱 하나만 말씀드리죠. 님이 걱정할만큼 사회적 부적응자 아닙니다. 

님처럼 특정한 이에게 질투나 분노를 느끼지도 않고 적어도 분노할 대상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WR
1
2020-05-28 22:19:47

같잖습니다. 위로, 걱정.  

저는 바람62님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 글에 폭력적인 댓글로 스토킹 안 하면 신경도 안 씁니다. 

굳이 자기 글 읽을 까봐 걱정하니 별 꼴입니다. 

하던 일이나 계속 할랍니다. 

2
2020-05-28 22:24:21

댓글이 또 안달리는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같잖습니다. 위로 걱정

딱 이게 님의 수준입니다. 

도대체 폭력적이란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씁니까

님이 쓰는 개새끼 운운은 폭력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쓰는 댓글에서는 폭력을 느끼니 참 심각하기 그지 없네요.

님이 제 글을 읽고 폭력 운운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그냥 웃습니다.

WR
1
2020-05-28 22:26:36

못 견디고 댓글 달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등장해, 교수에게 폭력을 가한 것을 무용담처럼 적는 걸 보면서 상종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간 무시해왔던 겁니다. 바람62님 신경 안 쓰는 건 저에겐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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