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어준 싫어해서.... 의미없구요.... 다시 질문할께요... 자신 있으신가봐요???
WR
15
2020-05-29 10:00:46
김어준식 화법으로 말씀 드릴게요. '냄새가 난다....'
7
Updated at 2020-05-29 10:02:39
결국... 아님 말구라는 소리네요....
이런 걸 왜쓰시나요????
데이터 낭비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본문 캡쳐해놓겠습니다... 아니면.... 어떻게 사과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WR
10
Updated at 2020-05-29 10:38:53
냄새가 나다가 말 수도 있죠.
김어준씨에 따르면.
김어준씨 존경해요 이렇게 빠져나갈 구멍도 만들어 주시고.
사과할게 없겠는데요?
7
2020-05-29 10:40:24
그러니까 본인 주장을 왜 김어준을 만들어 빠져나가냐구요...
그리고 윗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김어준빠면 김어준 발언 따라가세요..
저는 김어준 좋아하진 않지만 까까지는 아니라서 발언하기도 싫은 정도일 뿐입니다...
WR
6
Updated at 2020-05-29 10:53:55
제 맘 아닌가요?
김어준씨가 이런 훌륭한 화법을 전수 주셨는데
왜 쓰면 안되죠? ㅋㅋㅋ
6
2020-05-29 10:56:23
어찌되었든 만약 본론이 틀리면 우짤겁니까??? 자진 탈퇴라도 해서 진정성을 보여주시죠...
자진 탈퇴하면 진정성을 믿어주죠...
WR
4
2020-05-29 11:40:47
김어준도 일 그만 안 두는데 제가 왜
6
2020-05-29 10:57:16
하기사... 아님 말구라고 떠느는 X신들이 많기는 해요...
사상적 견해를 떠나서.....
WR
0
2020-05-29 16:25:07
그니까요 김어준이랑 동급이면 영광이네요 ㅎㅎ
5
2020-05-29 10:03:57
참... 어느 분은 김어준 안티로 활약을 하고 계시죠...
김어준이 위대한 인물이긴 하나봐요??
쓸데없는 논란을 야기하는 부분도 상당히 있다보니... 저는 김어준이라는 분... 그냥 그런소리를 하는 분도 계시구나 수준 이상으로 안봐서 말이에요..
18
Updated at 2020-08-03 19:32:44
.
1
2020-05-29 09:57:55
말꼬리 잡으려는 것은 아니고요. 2번에 조정이 아니라 조종이 맞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0
2020-05-29 09:59:10
조정석이 잘나가서 헷갈리신듯합니다 ^^
WR
9
2020-05-29 10:00:34
앗 원 작성자가 오타가 있으셨네요.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
2020-05-29 10:10:49
헐 본인 글도 아니고 그나마 퍼온 것이군요 본인 예상도 아니면서 자기예상 인것 처럼 글을 쓰시다니 ㅎㅎ 재미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앗 원 작성자가 오타가 있으셨네요.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WR
7
2020-05-29 10:39:17
제목에 대놓고 [펌] 이라고 써있어요
1
2020-05-29 09:59:25
꼭 사퇴하지 말고 적폐검사 청산해주세요~
5
Updated at 2020-05-29 10:05:29
치머님 존경합니다.
23
2020-05-29 10:03:25
개인적으로
전 윤미향의 기자회견보다
한스치머님의 존재가 더욱 궁급합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정치와 관련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정말 소시민으로써 나라가 걱정스러운건지?
끝으로 밥은 먹고 다니는지?
5
2020-05-29 10:19:30
'한스치머'님 전에 쓴 글 보니 뭐 친구 결혼식 사회도 보고 하는 걸로 되어 있던데, 그 글만 보면 친구는 있는 듯합니다.
WR
10
2020-05-29 10:40:05
님은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저만큼 글 쓰는 사람 많은데 그냥 님 눈에 띌 뿐이에요. 반대쪽 의견이니까.
2
2020-05-29 11:41:41
밥은 잘 먹고 다니구요, 님처럼 결혼식도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반대쪽 의견이라 눈에 잘 띄는 것도 있겠지만 님의 글과 태도가 참... 참... 뭣 해서 더욱 눈에 띄네요~~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 쉬는 시간이나 이럴 때 게시판 보고 글을 쓰는데, 님께선 어떤 직장에 근무하시길래 일과 시간 중에 글을 쓰실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 직장 저도 다니고 싶네요~ㅎㅎ
WR
7
2020-05-29 11:49:35
재택근무 + 탄력근무 가능한 외국계입니다.
코로나로 3달째 재택 중이네요..
좋은 회사로 유명하긴 합니다.
1
2020-05-29 11:52:37
어익후, 부럽네요~ 부러버~~ ㅎㅎ 좋은 회사, 유명한 회사 다니시는 게 진심 부럽네요~~ ㅎㅎ
WR
8
2020-05-29 11:54:24
열심히 노력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
2020-05-29 11:57:58
제게 감사할 것은 없는데요? ㅎㅎ 다른 회원님들도 삶의 영역에서 모두들 열심히 노력해 오셨고 그리고 노력하셔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겠죠?
WR
5
2020-05-29 11:58:41
부럽다고 하시길래 인사치례 한건데요. ;
1
2020-05-29 12:02:03
네~ ^^~~ 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인사치레) 바라지도 않아서 '감사할 것이 없다고' 댓글 남겼네요. 뭐 '부럽다'고 한 제 댓글도 '인사치레'긴 하지만요~ ㅎㅎ
WR
5
2020-05-29 12:03:48
아 누가 봐도 부러울만한 부분같아서 진심 섞여있으신줄 ^^
1
Updated at 2020-05-29 12:14:27
ㅎㅎ '한스치머'님 밑의 댓글에 이제 제가 댓글을 달 수가 없네요~ 좋은 회사 유명한 회사 외국계 회사 다닌다고 '부러울만한 부분'이라 생각하시는 부분이 참... 제 사촌동생은 '판사', 또다른 사촌동생은 대기업 '부장', 또다른 사촌동생은 서울대 졸 그리고 하버드 연구직 출신의 '연구원', 사촌형은 대형병원 '의사', 제 친구는 꽤 유명한 중소기업 자제에다 계열사 '사장', 또다른 친구와 한 후배는 연수입 5억 정도의 강사(뭐 유명 인강 강사 수준은 아니지만 ㅋ)인데 부럽나요? 아니면 제가 부러워해야 하나요? ㅋㅋㅋ 사람 쉽게 보시네요~ ㅋㅋ 재택근무 열심히 하시고 점심 시간인데 라면이라도 맛있게 끓여드세요~
WR
6
2020-05-29 12:27:45
너무 나가셨다.
일과 시간에 글 쓸 수 있는 점이 부러우시다고 하셔서
그 점은 확실히 부러울 수 있겠다 생각 들었어요. 쉬는 시간에만 하실 수 있는거면.
^^ ㅋㅋㅋ
1
2020-05-29 12:32:50
ㅋㅋ 너무 나가긴요~ 일과 시간에 글을 쓸 수 있는 부분이 '누가 봐도 부러울 부분'은 아니죠~ ㅋㅋ 저도 아직 아이들 등교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쓰고 있는데, 누가 봐도 부러워 할 부분인가요? ㅋㅋ
WR
4
2020-05-29 12:34:06
아 업무 시간인데 글 쓰고 있으신거에요?
그게 안 부럽나요? ㅡ.ㅡ
1
2020-05-29 12:35:55
아~ 누가 봐도 부러운 것이군요!! ㅎㅎ
WR
4
Updated at 2020-05-29 12:37:51
돈 받는 시간에 그러신다는 거잖아요?
오늘 연차나 이런게 아니라? 만인의 부러움을 사시겠는데요?
게다가 님이 직접 쉬는시간에만 쓸 수 있어서 부럽다면서요 ㅋㅋ
1
2020-05-29 12:40:05
쉬는 시간 많~~~아요~~ ㅋㅋ 만인의 부러움을 사기는요~ ㅋㅋ
WR
5
2020-05-29 12:41:08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 쉬는 시간이나 이럴 때 게시판 보고 글을 쓰는데, 님께선 어떤 직장에 근무하시길래 일과 시간 중에 글을 쓰실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 직장 저도 다니고 싶네요~ㅎㅎ
이레 얘기해놓고 이제와서 쉬는 시간 많다고 하시면 ㅋㅋ
1
Updated at 2020-05-29 12:50:04
쉬는 시간 적다고는 안 했는데요~~ ㅎㅎ ㅋㅋㅋ
WR
4
2020-05-29 12:46:47
아 그래도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부분은 확실히 부러우신가보네요
1
2020-05-29 12:51:45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부분을 제가 왜? 왜 부러워해야 하나요? ㅎㅎ
엥?
WR
3
2020-05-29 13:02:06
님이 그렇게 쓰셨잖아요 위에다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 쉬는 시간이나 이럴 때 게시판 보고 글을 쓰는데, 님께선 어떤 직장에 근무하시길래 일과 시간 중에 글을 쓰실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 직장 저도 다니고 싶네요~ㅎㅎ
1
2020-05-29 13:03:51
아니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건 저인데 그걸 제가 왜 부러워해야 하냐구요~~
WR
3
2020-05-29 13:06:44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 외엔 글 읽거나 글 쓰기 힘든 부분이요
1
2020-05-29 13:18:17
아 그래도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부분은 확실히 부러우신가보네요
이렇게 쓰셨는데요,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건 그러니까 '저'인데, 제가 왜 부러워하냐구요? ㅎㅎ
WR
0
Updated at 2020-05-29 13:19:49
아 그래도 쉬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는 부분은 (그 시간 외엔 글을 읽거나 쓸 수가 없어) 확실히 부러우신가보네요
지금은 업무 시간 중이신가요? 아니면 연차 등 업무시간 외의 시간인가요?
1
2020-05-29 13:23:10
ㅋㅋ ( ) 안의 말을 쓰셔야 문장의 의미가 온전히 완성되네요~ 좀 더 제대로 쓰시려면 '확실히' 앞에 목적어를 넣으셔요~
1
2020-05-29 13:24:25
님은 재택근무시고, 저는 출근했지만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아 님과 유사하게도 근무 시간 중에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WR
0
2020-05-29 13:25:35
아하 멋지네요
1
2020-05-29 13:29:42
멋지다는 말씀에 (인사치레로) 감사합니다~
WR
0
2020-05-29 13:34:46
천만에요
1
2020-05-29 13:39:49
뭐 인사치레로 했을 뿐인데요~~ ㅎㅎ
WR
0
2020-05-29 13:41:32
저두요~
1
2020-05-29 13:49:58
아하 멋지네요~ㅋㅋ
WR
0
2020-05-29 13:52:43
감사합니다~
1
2020-05-29 13:54:10
별말씀을요~~ ㅋㅋ
WR
0
2020-05-29 13:55:02
뭐 인사치레로 했을 뿐인데요~~
1
2020-05-29 14:05:21
저두요~~ ^^
WR
0
2020-05-29 14:16:42
아하 멋지네요~ㅋㅋ
1
2020-05-29 14:19:34
에이~ 님만 하겠습니까~~ ㅎㅎ
WR
0
2020-05-29 14:29:27
감사합니다~!
0
2020-05-29 14:32:06
저두 저두 저~~ 두요~~^^
WR
0
2020-05-29 16:23:51
멋지네요~
0
2020-05-29 18:35:24
에이~ 만능에다 좋고 유명한 회사 다니고, 언제든 맘만 바꾸면 추천 받고 사랑받는 글 쓸 수 있다고 하시며 차단과 신고 고민하신 님보다 멋질까봐요~~ ㅎㅎ
그렇죠? ^^ 지방대 나온 저랑 외국에서 대학 나오신 님이랑~ ㅋㅋ 아~ 저는 이제 술 마시러 나가니 재미있는 댓글놀이 여기까지요~~ ㅋㅋ 하다하다 학교 타령을... ㅋㅋㅋ 님께서도 만능 ‘한스치머’님을 좋아라 하는 지인 분들이랑 즐거운 불금 보내시구요~~ 뭐 약속 없으시면 이상한 글이나 탐독하지 마시고 추천 드렸던 ‘완장’ 한번 읽어보시구요~~ 놀고 와서 또 재미있는 댓글놀이 해 보아요~~^^ 학교 타령했으니 이젠 또 무슨 타령을 하실려나? ㅎㅎ
WR
0
2020-05-29 21:02:37
좋은 저녁 되세요~
0
2020-05-29 22:11:52
한스치머님께서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WR
0
2020-05-29 23:29:58
감사합니다. (어쨌거나 덕담같아서 진심)
1
2020-05-29 23:37:10
^^ 진심이어요, 한스치머님~^^ 이것저것 떠나서 나름(저 포함해서요)의 하루와 한 주를 정리하시고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마음이어요. ^^
1
2020-05-29 16:38:45
애널리스트라 그런지 냄새를 기가막히게 잘 맡네요.. 물론 특정 정파만 골라서..
WR
0
2020-05-29 16:40:05
애널리스트 아니에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1
2020-05-29 16:41:16
이렇게 좋은 타이틀을 왜 마다하세요. 다른 데 님을 애널리스트 대우해주는 데가 어디 있나요? 어디요?
자신 있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