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윤미향 해명 내용

 
20
  1966
Updated at 2020-05-29 14:42:02


모금한 금액은 3번 다 나눠드렸다.

시민운동 하신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 단체가 짜면 모를까? 개인이 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허술하지 않다 하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 당선자는 “정대협은 그동안 전체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세 차례 진행했다”며 “1992년 운동의 시작 단계에서 피해자들의 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보여 국민 모금을 한 차례 진행했고, 그 모금액은 당시 신고한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250만원씩 나눠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일본 정부가 법적 배상이 아닌 민간위로금 모금을 통한 아시아 여성평화국민기금을 조성,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할 때, 이에 할머니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반대하였고, 시민 모금에 더해 한국 정부가 아시아여성국민기금에 상응하는 지원금 약 4300만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자는 “세 번째, 2015 한일합의를 무효로 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국민 모금을 진행했고, 10억엔을 거부하는 할머니들에게 모금액 1억원씩을 전달했다”며 “정의연은 이미 5월 8일에 2017년 국민 모금한 1억원을 전달한 영수증과 1992년 당시 모금액을 전달한 영수증을 공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47082.html?_fr=tw#cb#csidx7a73c002003165a9d30fa598e741683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
Comment
WR
1
Updated at 2020-05-29 14:48:46

야, 글 가져온지 2분도 안 지나서 사진을 바꿨네요.

뻔뻔하게 보이라는 배려일까? 당당하게 보이라는 선의일까?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