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통령 지지율에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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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댓글 보시면 되시겠고.  그쪽반응은?

어리둥절. 

사실. 현실은 어떻게 해서든지 개학 하고 정상 생활 가려고하는 정부와 지원금으로 인해서..

국회의원 당선인 개인적 의혹(?) 같은것은 눈에 안들어오죠. 

그보다는 빨리 개학 하고 경제 정상화 하기 위한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과 지원금 타서 고기 먹은 탓이라. 

코로나 아니었으면 저런게 통하기는 했겠지만... 현재는 준 전시 체제 상황이라서.

(미국에서 10만이 죽었는데...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 상황이라서 저런것이 눈에 안들어어죠. )

솔직히 윤미향 하나 사퇴하는 것이 정부에 큰 타격이기 보다 (아 그래서 옛날에는 가슴 주물럭 하고 

3선찍은 전신당이 말이 많습니다. ) 위안부 및 피해자 운동의 방향의 전환 문제가 더 크기 

때문에 피카츄 배 만지라 하는것이죠. 

미통당에게 하고 싶은 말은 MB 당선은 뉴타운이라는 시대를 관통하는 트랜드가 선도 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고 미통당이 요즘 삽질하는 이유는 트랜드를 읽지 못하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 잡혀서 

헛발질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뭐. 까놓고 국민들에 지원금 먹어서라고 당당히 욕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옆동네 일본 처럼 돈 찍어서 주식 방어하는 것보다는 100배 좋지 않습니까? 

낙수효과는 개뿔. 정부 지원금으로 고기 사먹는것이 지역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뿐이죠. 

뱀다리. 

지역 아저씨 아줌마들. 정부 낙수효과 받을때 좀 한철 장사 해먹을 생각 좀 그만 하시죠. 

안그래도 한 2년간 국내 여행 활성화 가능성 높아진 지금 잘해야 앞으로 장사 해먹기 더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