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주진우 기자의 페북
4
2644
Updated at 2020-05-29 18:57:41
주기자는 라디오 진행을 맡으면서 딱 한차례 홍보를 했습니다.
이재용 인터뷰때 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홍보입니다.
갑자기 김하영의 근황에 대해 언급을 하네요. 정말 궁금했거든요.
오유에서 직접 난타전을 했으니깐요.
기대에 부풀어 청취했습니다.
윤미향 기자회견 얘기로 시작하네요.
당연히 언급해야겠죠. 난리니깐요.
패널 두분과 칭찬을 하는데 프차 저리가라입니다.
99점인데 모자란 1점으로 기레기들은 60점을 만든다는둥..
암튼 세명이서 윤미향을 엄청나게 띄우더군요.
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김하영의 얘기는 아쉽게도 라이브로 못들었습니다.
나중에 기사로 접하거나 누군가 게시글로 언급하시겠지요.
주진우는 갑자기 이 타이밍에 김하영을 터트리고 홍보한 이유가 뭘까요?
윤미향을 노골적으로 빨아주기 위해서라고는 저혼자만 생각할께요.
불금 되세요~
님의 서명
원팀을 강조하기 전에 자정작용을 해야 합니다.
내부정화가 없는 원팀은 나쁜 팀이 되는겁니다.
내부정화가 없는 원팀은 나쁜 팀이 되는겁니다.
11
Comments
글쓰기 |
주진우가 윤미향을 응원한다구요?
그거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