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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주진우 기자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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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9 18:57:41


주기자는 라디오 진행을 맡으면서 딱 한차례 홍보를 했습니다.
이재용 인터뷰때 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홍보입니다.
갑자기 김하영의 근황에 대해 언급을 하네요. 정말 궁금했거든요.
오유에서 직접 난타전을 했으니깐요.

기대에 부풀어 청취했습니다.
윤미향 기자회견 얘기로 시작하네요.
당연히 언급해야겠죠. 난리니깐요.
패널 두분과 칭찬을 하는데 프차 저리가라입니다.
99점인데 모자란 1점으로 기레기들은 60점을 만든다는둥..

암튼 세명이서 윤미향을 엄청나게 띄우더군요.
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김하영의 얘기는 아쉽게도 라이브로 못들었습니다.
나중에 기사로 접하거나 누군가 게시글로 언급하시겠지요.


주진우는 갑자기 이 타이밍에 김하영을 터트리고 홍보한 이유가 뭘까요?
윤미향을 노골적으로 빨아주기 위해서라고는 저혼자만 생각할께요.

불금 되세요~


님의 서명
원팀을 강조하기 전에 자정작용을 해야 합니다.

내부정화가 없는 원팀은 나쁜 팀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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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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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8:58:28

주진우가 윤미향을 응원한다구요? 

그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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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9 19:08:19

에휴...이러니 내부고발자를 배신자로 알지.

저 국정원 녀 ㄴ 말고 503 의무간호장교녀ㄴ 은 어찌 됐어요? 아직도 수방사 병원에서 근무중인가요?

5
2020-05-29 19:10:26

서훈 새롭게 보이는군요
내부고발자는 강등이고 열씸히 불법정치놀음 하던 *는 승진이라

2020-05-29 19:15:54

기관장이 일개 말단 직원을 신경쓰진 않죠

2
2020-05-29 19:18:07

그렇긴한데...일개 말단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튀는 직원이죠. 요주의 관심 말단정도는 되죠,

1
2020-05-29 19:26:20

그냥 혼자만 생각하지 그러셨어요. 음.. 저도 님을 그냥 혼자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여러건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불금 되세요.

6
2020-05-29 19:28:13

주진우가 비데도 아니고 뭘 빨아 줍니까?

윤미향에 향하는 시선보다 악질적인 국정원 요원의 행동에 분개하지 않으니 그럴 수도 있지요.

솔직히 아무도 국정원직원의 승진에 관심도 없었잖아요. 주진우가 알려주기 전에는.....

 

5
2020-05-29 19:39:01

주진우가 칭찬한다면 그건 진짜배기네요

윤미향이란 사람을 전혀 몰랐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3
2020-05-29 19:40:12

혼자 생각하고 싶은건 일기장에 쓰지 그러셨어요. ㅋㅋ

4
2020-05-29 19:42:01

닉네임이 아깝네요

2020-05-29 20:16:39

아! 고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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