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위안부 할머니 진상규명 위원장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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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9 22:59:17
현직 국회의원이 현역 대통령을 형사 고소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해식 대변인은 "곽 의원은 읽히지도 않을 정치공작소설을 써내기 이전에, 자신이 검사 시절 담당했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부터 뼈저리게 반성하기 바란다"며 "곽 검사가 당시 잠을 안 재우며 날조된 허위 조서 작성을 강요했던 강기훈 씨는 지금 말기암의 고통 속에서도 의연하게 삶을 대면하고 있다"면서 "곽상도 의원은 그가 뿌린 수많은 악행의 씨앗들에 대해 이제라도 처절하게 고백하고 허위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곽상도의 악행은 파도 파도 끝이 없네요
이런자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일한다니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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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6.x.25 2020-05-29 20:39:29 |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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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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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까지 다 21대 국회에서 털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