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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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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의원은 뒷통수 얼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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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2:36:10

몇십년간 열심히 과거사 문제에 대해 헌신한거 같은데..
저렇게 나와버리면..
진짜 멘탈 나가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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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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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08:10:33

수십년 한길만 걸어온 사람에게 단지 한두줄의 범죄자 타이틀로 전국에 뿌려진다면 마음병 걸릴것 같습니다

일반 회사도 회계처리 관련 매번 지적이 나옵니다 막상 실무상에서 규정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심지어는 제가 속해 있는 회사는 법무회의까지 했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더 하겠지요

문제는 그런건 기준을 좀더 현실에 맞게 맞춰가면 되는것이고 다만 돈을 횡령한건 다른문제 입니다 지금 마치 회계 실수가 횡령과 섞여서 범죄가 들어난것처럼 비춰질까 싶네요 이참에 모든 시민단체 모두다 다 까서 오픈시키고 횡령있음 누구든 처벌했음 좋겠네요

2020-05-30 08:55:53

다들 회사에서 돈 집행하고 처리할 때 애 많이 먹을 겁니다

평소에 열심히 쓰는 회식비 처리는 정해진대로 하면 되는데(아주 잘하죠)

새로운 것들이 생기면 어느 계정으로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세무서에서는 자본적지출이나 수익적 지출 따지고...

재무부서 직원들 힘도 있지만 고생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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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8:58:08

저희 회사는 안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점검받를 때마다 지적 받습나다. 물론 대단한것들은 아니에요. 위험물 관리하는 장소에 경고문이 누락되었다던가 작업시 위험할 수 있는곳에 난간을 설치해라라는 것들이죠. 기간을 정해놓고 고치고 결과물을 제출하면 통과됩니다. 그런데 만약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해서 점검기관이 언론에 공포하고 언론에서 OO 사업장은 죽음의 사업장이다라든가 안전을 등한시하고 돈만 벌려는 파렴치범으로 매도된다면 어떨까요. 내용을 뻥튀기해서 온국민의 비난을 받게 된다면..
지금 언론의 행태가 딱 그모양입니다. 술판을 벌렸다고요? 일본과자를 먹었다고요? 과자깔아놓고 술먹는건 개인적으로 돈없던 대학 신입생 시절 빼놓고는 해본적이 없어요.

2020-05-30 09:43:05

 그렇죠. 솔직히 어느 회사라도 마음먹고 들어오면 뭐든 하나 나옵니다. 기업, 회사, 정부, 개인등 그냥 뭐 하나 잡아보자 하면 안 나올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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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09:08:56

적폐들이 그걸 노린거죠~ 그동안 내버려 뒀다가 굳이 이 시점에 이슈화시킨거 보면.. 의원되면 자기들 공격할꺼 뻔한데 ..
애초에 싹을 자를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시민단체 대표와 국회의원은 애기가 다르니까요.. 의원되면 친일보수단체들 먼저 없애는 일을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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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08:48:16

이용수할머니의 기자회견를 요약하면 30년동안 헌신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내 허락없이 국회의원 되는건 용서못한다 입니다.
아무리 옆에서 모사꾼이 꼬드겼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개인적인 감정 하나로 국민들앞에서 한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릴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면 자살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데..
어쨌든 이번 기회로 모든 위안부 피해자는 = 선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생각의 변화를 겪은 많은 국민들은 앞으로의 위안부 활동을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거죠. 윤미향 의원의 입법 활동에도 걸림돌이 될 겁니다.

2020-05-30 10:03:25

맘잡고 잡으려면 안 걸릴 사람, 조직이 있을까요?

 

 제가 중견기업 있다가 LG전자 갔을 때, 사무실에 USB 잠시 올려놓고 화장실 갔다가

 보안점검인가 걸려서 한소리 들었었는데,,,,아 대기업이라 타이트하구나 그때 느꼈었네요.

 

그 작은 조직에서 제대로 된 시스템으로 처리하긴 쉽지 않았을테니,

작심하고 파면 걸릴게 없을 수 없겠죠.

 

사무실 볼펜 하나 집에 가져가도

office theft 절도죄입니다.

 

비난하시는 분들, 자신은 사무실에서 자기도 모르게 혹은 고의로 볼펜한게 갖고

퇴근한적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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