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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희석비율이 어느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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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0:14:55

집에서 만들어먹는 아메리카노 마시면 밖에서 사 마시는 아메리카노보다 진한 맛이 나요. 사 마시는 건 뭐랄까 심하게 말하면 보리차느낌이거든요. 보통 커피전문점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 때 에스프레소와 물(얼음포함)비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참고로 전 집에서 마실 땐 에스프레소1이라면 물(얼음포함)은 3정도 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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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30 10:18:04 (59.*.*.74)

12온스컵에 소주한잔정도의 에스프레소에 나머지 물가득

아닌가요

WR
2020-05-30 10:21:29

그러면 후하게 쳐도 1:8정도 되는 건데 좀 후덜덜하네요. 이게 당연한건가요?

2020-05-30 10:21:19

저는 물비율 1.5로 만듭니다.

작업해야 할 때, 얼음넣을 땐 샷 하나 더 넣고요. 

WR
2020-05-30 10:22:06

1:5란 말씀이시죠?

2020-05-30 10:23:05
WR
2020-05-30 10:28:52

오, 이 설명 좋네요. 그니까 따뜻한 아멜카노라고 생각하고 제가 집에서 먹던 것도 롱블랙에 가까웠네요. 여하튼 밖에서 사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따뜻하든 차갑든 물량이 상당하네요

2020-05-30 10:35:34

그 여의도에 한때 반짝한 커피 한잔에 투샷! 인게 있었습니다.

약간 큰 통에 샷을 두개 넣어 주는데 그게 약간 싱거울 정도니까요

 

...사먹는 건 물로 불려먹는 셈이죠. 

 

WR
1
2020-05-30 10:38:37

사실 밖에선 사마시는 게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합니다. 누가 주면 마시죠. 몰랐는데 오늘 잘 배웠습니다. 역시 청계천, 아니 지식공장장님!!!

2020-05-30 10:43:35
2020-05-30 10:53:15

그래서 이태리에선 아메리카노를 커피 빤 물 정도로 취급하죠.

WR
2020-05-30 10:54:59

오오오!
우리 이딸리아에선 밟아요...

Updated at 2020-05-30 10:24:53

보통 톨 사이즈라고 하면 에스프레소 샷 2개 넣고, 나머지 물이나 얼음으로 채우는 거라서 어느 가게를 가도 맛의 차이는 있어도, 비율에 있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오스트레일리아식으로 롱블랙이면 에스프레소 들어가는 양은 같아도 물 양이 좀 줄어듭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에스프레소만 잔에 넣어주면 따뜻한 물은 취향에 따라 넣어 먹으라고 따로 내주기도 해요. 

WR
2020-05-30 10:24:00

그나마 톨 사이즈는 에스프레소 많긴 하네요. 만드는 과정을 본 적 없어 놀랬어요...

1
2020-05-30 10:23:05

카페마다 원두 무게도 조금씩 다르고 샷도 원샷, 투샷 에스프레소 양도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비율은 없을 겁니다.

자기가 먹으면서 맞는 비율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WR
2020-05-30 10:24:51

그쵸. 전 밖에서 사 마시는 건 색은 그럴싸한데 맛이 연해서 비율이 궁금했어요.

2020-05-30 10:26:15

원두 볶기에 따라서도 같은 원두양으로 진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안하셔서 잘 맞춰드세요.^^

2020-05-30 10:33:29

 보통 작은건 투샷 큰건 쓰리샷 이라고 하더군요

WR
2020-05-30 10:39:00

그래도 투샷은 하네요...

Updated at 2020-05-30 10:35:02

대략 1:8, 2:7, 2:10 등 다양합니다.

WR
2020-05-30 10:39:52

1:8이라니...

2020-05-30 10:50:20

보리차면 그 가게가 잘못하는것 같네요.

WR
2020-05-30 10:55:31

제 표현이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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