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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가 355일만에 내려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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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2:06:36

그동안 강남역 2번 출구 앞 철탑에서 355일간 농성하시던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가 농성을 마치고 내려오신다고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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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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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12:23:31

저기서 1년을 보내셨다고요?
고생하셨습니다. (__)

1994년 김 씨가 제기한 해고무효소송 대법원 공판을 앞두고 삼성과 김 씨는 복직에 합의했다. 삼성은 이때 김 씨를 삼성건설 러시아 스몰렌스키지부에 배치했다. 김 씨에 따르면, 복직 후에도 삼성은 노조포기 각서를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자 1995년 5월 출근을 막았다.

김 씨는 당시 삼성이 3년 대기발령 후 삼성시계로 복직시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1998년 삼성시계가 없어지며 약속은 무효가 됐다. 이후 김 씨는 삼성에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는 20여 년 싸움을 시작했다.

회사에 다녔다면 정년퇴임일이었을 60살 생일 한 달 앞둔 작년 6월 10일 김 씨는 '마지막으로 한 번 제대로 싸워보겠다'는 마음으로 삼성본사 근방 25m 높이 철탑에 올랐다. 그리고 고공농성 355일 만인 이날 땅을 밟았다.

WR
3
2020-05-30 12:42:48

그것도 서울 강남역 한가운데, 삼성 본사 바로 옆이었습니다.

2
2020-05-30 12:49:47

나쁜 삼성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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