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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에 탱은 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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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12:09:12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상상도 못한 정체가..

 

존맛 존맛 하다가 존맛탱으로 변형되었는데

 

이 탱은 졸귀탱에서 나왔고 태연갤러리에서 졸ra귀여운 탱구 의 약자로 쓰던말이라고 하네요..

 

거슬러 올라가보니 탱구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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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30 12:08:29

그탱이 그탱 맞습니다.

2020-05-30 12:08:51

탱구에 그 탱 맞읍니다,,,,,

2020-05-30 12:09:02

거럼요 탱구가 최고죠

3
2020-05-30 12:10:54

어게 아니지만 완소탱구님 강제소환!!!

2020-05-30 12:13:38

탱자

2
2020-05-30 12:14:43

태연의 탱구였나요... 전 옛날에 쓰던 탱구리인줄 알았는데

WR
3
2020-05-30 12:17:34

전 c불r탱 에서 나온줄

1
2020-05-30 12:19:32

태연의 애칭 탱구가
그 단어에서 영향을 받긴 했습니다.

1
2020-05-30 12:25:0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맛탱구리란 단어도 있고.

그냥 슬쩍 둘러댄 거 같아요. 특히 앞에 '존'이란 말과의 관련도 생각해 보면 그 쪽이 더 가까울 듯.

 

덧붙여 전 제 여동생과 카톡할 때 주로 '탱굴', '굴'등이라 부릅니다.

어원은 물론 "X탱구리"

예전부터 그렇게 부르면 걘 "왜 욕하고 지X이야." 받아치곤 했죠.

뭐 남들이 보기에 양반은 못되겠지만 그냥 흔한 남매 사이라고 보심..

근데 어느날 카톡을 누군가 보고 "굴이 뭔 뜻이야?" 묻더군요.

전 그냥 설명하기도 귀찮아 '아 소녀시대 태연 별명이 탱구래. 그냥 XX도 귀여우니까.."

하고 둘러댔죠

 

8
2020-05-30 12:21:24

맛탱이가 갔다에서 온 말이 아니었나요?

1
2020-05-30 12:23:04

옛날 포트리스 게임 캐릭들 부를때

돌탱,화살탱,광선탱,물탱 하던거 생각나는군요 

3
2020-05-30 12:40:10

 맛탱구리 라는 말을 소녀시대 나오기 전에서 썼었던것 같아요. 

2
2020-05-30 13:29:53

뭔놈의 소녀시대 태연 얘긴지....

 

맛이라는 단일 음절의 명사를 폄하할때...맛대가리라고 하지요. 부정할때 쓰입니다. 맛에만 쓰이는게 아니라...멋이라는 단일 음절의 명사에도 쓰이지요. 멋대가리....부정적이지요. 멋대가리 없다....

이 맛대가리가....맛탱가리라고 방언으로 쓰이지요.(네이버에 찾아 보시면 국어사전에 방언으로 있습니다.)

 저는 탱구리는 잘 들어본적이 없는데...하여간....현대에는 자꾸 뒷말을 축약해버리는 젊은 사람들의 신조어가 있지요. 맛탱....

이게 긍정의 표현에도 같이 맞물려서 존맛탱이 된거죠.

2
Updated at 2020-06-03 07:20:50

오래전 부터 있던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맞았다'라는 표현에서 유추해보자면 ~탱이는 덩이, 덩어리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눈두덩이가 밤덩어리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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