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전 대한민국 출산율, 군사 안보가 걱정안되는게

 1.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기에 강하자나요

이번 코로나사태보고 시민의식에도 박수를 보내고

보통 인간은 생존본능이 강하기때문에 출산율이 걱정안듭니다.

단순한 이유는 지금 2018년도 출생아수가 32만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위기"다 "국가 보존의 위급"상황이다 싶을때

서로 노력하고 한국인 보존을 위해 힘쓸거 같네요

전 출생아수가 아무리 바닥을 처도 최하 10만명 밑으론 절대로

안내려갈거 같습니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이상..

2.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들

인구 천만명 미만인 나라인 덴마크,핀란드,스위스 같은 나라들이

천재들이 나오듯이 인구가 감소된다고 해도 극단적인 인구수 아닌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몇백만명만 유지해도 좋은 인재가 계속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DNA는 무시못하거든요

3. 미래 군병력은 10만~20만명 영원히 유지될듯

야당 보수들이나 군병력 감축한다고 안보위험해진다고 거품물자나요

어차피 보병 군병력도 필요하지만, 현대전은 경제력과 최첨단 무기이기때문에

최소 마지노선 병력을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1. 출산율 말씀드린대로 출생아수 최하점을 보더라도

안보 마지노선인 10~20만명만 유지되도 안보는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한미군도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엔 군생활 1년6개월로 줄이고 군병력 50만명으로 감축하고 있을때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