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적절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4
799
2020-05-31 10:09:04
물은 약간 적게 잡으시고,
끓기 시작하고 바로가 아닌,
1~2분쯤 지났을때..
계란을 하나 넣어줍니다,
젓지 말고.
다 끓으면,
김치도 필요하지요.
꼬들꼬들 면발을 먹어줍니다.
물론 찬반도 말아주는게,
예의죠.
밥을 안드실거면 면을 다 먹어갈 쯤.
밥을 말아주셨으면 밥과 함께,
계란을 뚝 잘라주시면, 노른자가 또로록 떨어지죠.
이제 반숙의 풍미와 함께,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계란은, 타이밍이죠!
님의 서명
사진은 홈페이지나
http://www.toohappy.kr
인스타(커피, 그리고...)
https://www.instagram.com/toohappy.kr/
http://www.toohappy.kr
인스타(커피, 그리고...)
https://www.instagram.com/toohappy.kr/
글쓰기 |
저거죠. 라면에 달걀이 들어간다면 저렇게 반숙을 만들어서 떠먹는거.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