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여상규 "이제 '버럭'은 놓고 농사지으며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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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1 11:17:11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5312045025
정권의 주문에 따라 서슴치 않고 날조된"간첩"이나 만들어 살인을 주저없이 행사하던 똥 개 새 끼, 여상규.
제 에미와 애비로부터 처받은 대가리 하나로
"인간적인 철학"에 대한 고민이 1도 없이 오직 출세에 만 혈안이 된 괴물같은 쉐끼.
정말 같잖은 게, 같잖은 말을 주둥이 처벌려
처뱉는 꼴이 가관이다, 이자식아.
네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심판은 분명히 받게 될거다.
- 기사에 달린 시민의 댓글중에서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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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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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또 농지 좋은 곳 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