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흑인 살해 경찰과 피해자의 충격적인 반전

클럽인지 식당에서 외부 가드로 경찰이 일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이였다는 증언이 나와서 미국에서도 인종적인 과잉진압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건이라는 의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같은 곳에서 일했던 아는 사이인데 과잉진압으로 죽었다.... 고의로 살해한 것 같은데요.

과잉진압으로 죽이면 전례로 보아 실형을 안받거나 낮은 형을 받을 가능성도 크니....

데렉샤빈이 좀 문제가 많은 경찰이더군요
저친구를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가 18건이 있고
2건은 해결되었지만 나머지 16건은 아직 조사가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사건을 경합해서 심리를
시작하면 아마 1급살인죄로 기소되는건 시간문제
일것 같습니다. 마누라도 이혼청구해 놓은 처지라
같잖은 우월감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 평생 감옥살이로
연결이 되네요. 자신이 쌓은 업보니 어쩌겠습니까.

와.. 저동네는 경찰을 어떻게 뽑는거지?

참 미국이 공권력 잘 써서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저런 미친놈들도 있다는게 문제죠.

저도 어제 그 기사 접하고,

같이 근무하면서 사적감정이 좀 안좋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아무리 사적감정이 안좋다해도,

무릎으로 목을 저리 오랫동안 눌렀다는 건,

가해경찰의 기본인성이 일반인 기준으로는 생각할 수 없더군요.

EL NUEVO (THE NEW) RODEO CLUB 이네요 ㅋ.

헐

 흑인이 경찰보다 덩치가 훨씬 크던데, 순순히 투항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현상이죠.

물론 백인경찰은 살인자가 맞습니다.

지금 인종간 트러블 만들어놓고 개인간의 싸움으로 축소하려는가보군요

..대단하다..증말.....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만약 이기반으로 상황을 해석하면 인종문제보단 개인 원한이었는데 공권력 동원해서 문제 생기고 인종문제로 멋대로번져서 저모앙 저사단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