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현제 미국에서 유행중인 코리안짤..
 
39
  12273
2020-06-01 15:08:30

 

 

 

 

 

 

 

 

 

 

 루프 코리안 짤이라고 성황 중임다.

 

-

1992년 4월, LA 폭동 당시 흑인 거주지와 백인 거주지 사이에 끼어있던 한인들은 자신들의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지리적인 이유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 한인 업주가 흑인을 살해한 ‘두순자 사건’을 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흑인들의 총구는 한인 사회로 향했다.


당시 한국인 성인 남성들은 군대 경험과 월남전 참전경험을 바탕으로 흑인 폭도들과 맞서 싸웠다. 지금 보면 영화의 한 장면 같아 흥미롭지만, 실제는 타지에서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순간들이다.

 

 

캬.... 이렇게 또 예비군의 위용이...ㄷㄷㄷ

37
Comments
2
2020-06-01 15:11:22

저 젊었던 20대 청년들이 이젠 거의 40대 후반 50대초중반이 되었겠네요.

 

DP 주이용 세대와 비슷한 나이일듯요. 전설의 LA 폭동때 한인 아재들 사진 잘봤습니다. ㅎ

WR
8
2020-06-01 15:12:09

누구도 지붕위 코리안들을 화나게 만들지 마라...ㅎ

3
2020-06-01 15:13:08

하..이거 설마..흑인과 한인 갈등 작업 아니겠죠???

7
2020-06-01 15:18:38
저 사진이 생각보다 엄청 유명해서 주로 총기협회와 보수단체 지지층들이 많이 씁니다.
왜 총으로 무장해야 하는지, 왜 총기제재에 반대하는지를 뒷받침하는 실전사례(?)거든요..
1
2020-06-02 07:22:12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권총 몇자루 빼고는 대부분 가짜라는거..

10
2020-06-01 15:40:12

이 사진들이 나중에 총기소지 정당화를 위해 이용됐는지 모르지만, LA Riot 당시 뉴욕타임즈에 게재됐을 때는 이제 막 이민온 영어도 잘 못하는 코리안 남자들, 헌데 이들은 군대에서 3년을 총기 훈련을 받은 전직 군인, 그들의 손에 들린 총기는 미국의 법과 경찰이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무법천지의 이미지를 노출해서 큰 사회적 공포심을 불러일으켰죠. 한인-흑인 갈등 고조에도 일조했다고 봅니다. 

16
2020-06-01 15:14:33

육군 중장갑 그 어떤 장비라도 강남역 한 복판에 주기해놓으면 5분안에 운용인원 완편된다는

그 동방의 고요한 나라 대한민국...... 

13
2020-06-01 15:16:20

로드니킹 사건 때 한인타운 위치가 흑인지역 바로 인접이었는데 경찰의 방어선이 한인타운을 포함하지 않아서 약탈에 무방비 상태였고 어쩔수없이 한국인들이 총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말 미국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니 또 한인타운 상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15
2020-06-01 15:21:37

의도적이라고 할 만큼 공권력이 흑인들로 하여금 한인타운을 약탈하도록 몰았어요. 

흡사 소몰이 하는 것 처럼요.

11
Updated at 2020-06-01 15:23:49

그때 웃겼던 것은 당시 미국언론들은 기관단총을 든 한인 남성 사진을 올리면서 마치 깽스터급이나 되는 것처럼 표현을 하며 한인들을 비난, 흑.백갈등을 유색인종간 갈등으로 전가하려 시도하기도 했었던 적이 있었죠...

그때 돌연 발끈한 독일 언론들은 "기관단총"이 대테러 부대에서 활용이 되어지는 평화의 방패와 같은 무기라면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산탄총이 얼마나 비인간적인지"를 놓고 연재를 하며 미국언론과의 치열한 말싸움과 신경전을 벌이게 됩니다...

 

 

그 이유가... 제1차세계대전때문인데요.... 제1차세계대전은 참호전이었죠...

그래서 독일군은 "기관단총"이라는 신무기를 만들어 참호전을 합니다... 연합국은 기관단총을 만들지 못하고 당하기만 했는 데.. 이때 뒤늦게 참전한 미군들이 참호전에서 산탄총으로 독일군을 저격하면서 서로 앙숙이 되어졌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서야 미국에서 완성한 기관단총은 "시카고 타자기"라는 별명과 함께 미국 갱스터가 사용을 합니다..

2020-06-01 17:55:07

기관단총에 시카고 타자기라는 별명이 있었군요. 전 그냥 드라마 제목인줄만 알았네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

2
2020-06-01 17:57:58

기관단총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미국내 최초로 제작한 기관단총이 톰슨 기관단총이었는 데요.. 마피아가 여기에 드럼 탄창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이때 시카고 타자기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 주연이었던 톰행크스가 사용한 총이 바로 군수용 톰슨 기관단총입니다.

1
2020-06-01 15:19:31

 길거리에 후줄근한 예비군들 보면 우습게 보이지만...한때는 고참으로서 주특기교육마다 갈구던 짬밥이 대부분 있죠.

8
Updated at 2020-06-01 15:40:57

제가 가끔 LA를 갑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LA폭동 전 부터 살던 제 또래 또는 10년 차이 나는 지인들도 알게 되더군요.

그때는 한국인이면 대부분 한인타운에서 발벌이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꽤 잘 사는 분들입니다. 

'여기가 그때는 흑인들이 약탈하고 총 쏘고 경찰은 베버리 힐즈나 한인타운 외곽만 지키고... 의도적이었어... 그래도 지금은 한인들이 LA에서 꽤 잘 살아. 특히 2세들이 장사가 아닌 전문직 정치인으로... 흑인, 히스패닉과도 친하게 지내고... 참 많은게 변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LA폭동 자체가 트라우마이고 아픔이라는 걸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원인이 어찌되었든 미국의 현재 약탈과 방화로 번지는 이번 소요사태가 걱정이고 그래서 LA폭동이 다시 언급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참고로 이번주 토요일 LA에서 흑인 시위가 일어난 페어팩스 에비뉴와 베버리 힐즈는 한인타운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https://www.yna.co.kr/…

14
2020-06-01 15:20:09

백인들이 처음부터 한인타운을 제물로 던져주다 시피 방치한 상태였죠. 조직문화 군문화에 익숙한데다가 생존이 걸린 문제였으니 극도의 신속성이 발휘된 순간. 저 사건이후로 한인사회가 정치적 역량을 키우는것에 대한 절박함을 깨닫게 됐다고 하죠

3
2020-06-01 15:33:02

뭔가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7
2020-06-01 15:33:52

요새 미국 한인 교포들은 미필이 많아서 불가능할듯

WR
3
2020-06-01 15:35:09

대신 저때보다 돈이 많아져 용병을 사면 된다더군요 ㅎ

14
2020-06-01 15:35:54

 이거 그다지 좋은 얘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무위키에서 루프 코리안을 검색하면..

 | https://namu.wiki/…

2020년 미니애폴리스 폭동이 점점 격화됨에 따라, SNS 등지에서는 미니애폴리스는 이 사람들이 필요하다 라는 농담과 진담이 섞인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사실 한국인에게는 굉장히 불쾌한 드립으로, 특히 백인이 한인 면전에 대고 이런 드립을 친다면 이 또한 인종차별로 볼 수 있다. LA 폭동때도 흑백갈등이 원인인데도 한인들을 방패로 이용해 놓고, 또다시 흑백갈등에 한인들을 가져다 으로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자경단 당사자들은 그게 자랑스럽다는 말을 안 한다.

6
2020-06-01 15:39:41

하긴 저분들한테는 엄청난 트라우마에 백인들이 흑인들한테 먹잇감으로 던져줘서 생긴일인데 그걸 또 밈으로 만들었으니 기가막힌 일이죠

10
2020-06-01 16:01:17

예전부터 한국인이 용감하다는 걸 드러내는 밈으로서도 활용되었지만, 미국에서 흑인들이 아시아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백인 질서를 공고히 하는 하수인 인상도 있는데 그런 관점을 만족시키고 백인 입장에선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선 당연히 불쾌하게 받아들여야 할 일이겠죠.

2020-06-01 15:40:25

이제 저분들 나이가 지긋하실것 같은데 혹시나 이번에 일 터지면 저때만큼 방어가 가능할지 걱징이네요;;;

문제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2020-06-01 15:44:08

권총이나 기관총보다 공기총이 많이 보이네요. 애초에 총포류와 그다지 가깝지 않아서인가요

2020-06-01 15:54:10

사진이 전부를 보여주는 건 아니죠. 증언에 따르면 당시 한인타운 안에 있던 건샵에서 총을 싸게 풀어서 상당수 인원이 AK 계열과 우지 계열 총들로 무장했었다고 합니다. 

WR
1
2020-06-01 16:19:48

없는게 없는 총포샵 주인이 한인이었고 이 우주방어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우셨었죠... 이걸로 갈음합니다ㅎ

2020-06-01 17:56:56

총기가 많이 모자라서 실제로 발포가능한 총이 병력 숫자보다 모자랐었다는 글만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공급이 되었던가보죠??

2020-06-01 21:07:28

맞아요. 실제로 가짜총 거치해놓고 위협용도로 사용한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2020-06-02 07:25:48

중화기는 죄다 가짜였다고 합니다.(자동소총, 기관총류)

1
2020-06-01 16:25:57

제가 아는 사람도 저때 샷간들고 보초 섰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정말 군대가서 총이나 무기를 한번이라도 쏘고 나온 경험이 있다는게 저럴때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WR
3
2020-06-01 16:26:48

당시 영상을 보면 폭도들은 마구잡이로 쏴대고 지붕위 형님들은 조준사격...ㄷㄷㄷ...흐트러지지 않는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ㄷㄷㄷ

2020-06-01 16:52:17

확인되지는 않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마켓으로 접근하는 몇 명을 사살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아무런 신경을 안썼다고 합니다.

WR
5
2020-06-01 16:53:11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폭동당시 총격전이 벌어지면 경찰이 제일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본인들이 그 분노의 시발점이었기 때문이었다죠.... 방패막이로 세워진 불쌍한 한인들.... 

1
2020-06-01 19:34:54

 첫번째사진보니 그래도 경계총 자세가 보이네요..  

폭동당시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기 위해 두순자? 사건 방송을 반복해서 내보냈다고 하더군요.

 흑인소녀 수퍼마켓 총격사건. 

2020-06-02 00:24:39

강수연, 쟈니윤 나오는 영화 생각나네요.

2020-06-02 01:36:47

단순 짜깁기라기 보다 당시 참여한 한인 분들의 인터뷰, 뉴스 등이 포함된 영상을 마침 봤는데...

1
2020-06-02 03:34:43

장동건 하고 한석규가 보이는군요.

 

ㄷㄷㄷ

1
2020-06-02 11:00:20

우리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상황에 따라서는 위험 인물들 입니다.
기본적으로
M16소총은 신물나게 다뤄 봤을것이고
주특기별로
M60,90미리무반동총 보병의 기본이죠.
해안초소병들은 크레모아에
수류탄,케레바50
이런 사람들이 온길바닥에널려서
닭도 튀기고 계시고
배달도 하고 계시고
시켜 드시고 계시고
서류가방 들고 계시고
공구가방 들고 계시고
이런 나라 입니다.

 
12:32
5
64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