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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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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국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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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3:01:15


웃자고 하는 이야기겠지만 어쨌든 한국의 최루탄에 익숙한 분의 주장에 따르면 천조국 최루탄 따위는 크게 안 맵다고 합니다.


님의 서명
인간이 번뇌가 많은 까닭은 기억력 때문이라고 하는데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나기 때문이다. 취생몽사는 완벽한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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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6-02 13:03:08

우리는 최루탄 면역국

WR
1
2020-06-02 13:04:31

박통 전대갈 쥐닥의 시대를 거치며 진화가 된 한국인의 위엄 쩜!

1
Updated at 2020-06-02 13:06:00

이 기자분 2020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본인이 최루가스 맡는 상상은 했을까요?

 

50초경

 

WR
2020-06-02 13:09:02

간간히 일어나는 일인데 큰 경험을 하네요. ㅡㅡ;

2020-06-02 13:08:26

가스 가스 가스!

WR
2020-06-02 13:09:46

우린 군에서 가스 틀고 노래도 하잖아요?

2020-06-02 13:10:28

고딩때 버스타면 챵틀에 하얗게 쌓여있는 하얀가루하며...
나중엔 정말 재치기도 안나올정도로 면역되더라고요
친구집이 아현동과 이대사이의 언덕에 있는 집이라
데모대와 전경들 집앞에서 대치하면 그집 2층에서 구경하고 그랬는데...

WR
Updated at 2020-06-02 13:12:21

이분 자가 면역자입니다, 미쿠인 여러분 잡아 가세요들.

2020-06-02 13:32:36

그게 지속적으로 맡으면 면역력도 생기고 견딜만한데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 이후에 동해 1함대로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갔다

가스실 들어 갔다 왔는데  10여년만에 가스 냄새 맡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WR
2020-06-02 13:35:53

예비군에게 가스 체험을 시키다니 이런 백만 예비군이 분노할.

1
2020-06-02 14:03:39

대학로 근처 학교에 다녀서 최루탄은 지겹게 맡았습니다. 혜화역 지하철은 난리도 아니었고... ;;;;;;

WR
2020-06-02 14:31:03

천조국 최루탄은 매운 고추 먹는 느낌이겠습니다. ^^

1
2020-06-02 14:44:51

삼양화학에서 생산했다는 SY-44는 대단했다죠 같은 독재국가인 필리핀에서 수입해다 써 봤다가 사람잡겠다는 소리 나왔다는 뒷이야기가.. 옆에 계신 당숙께서 그러시네요

WR
2020-06-02 14:50:45

웃프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ㅡㅡ'

2020-06-02 14:58:30

그시절 최루탄 제조회사 대표가 최고납세자였다죠 아마

WR
2020-06-02 15:00:06

헐! ㅡㅡ; 그야말로 눈물.콧물 묻은 돈이었네요.

Updated at 2020-06-02 15:06:27

1987년이었네요

1위 삼양화학 한영자 28억

2위 한건그룹 조중동 24억

 

 | https://news.joins.com/…

WR
2020-06-02 15:09:52

그래도 세금은 정직하게 냈군요.

Updated at 2020-06-02 15:15:24
6월 항쟁 이후 민주화되면서
이 회사는 더이상 최루탄은 생산하지 않겠다고
발표까지 했지만...
WR
2020-06-02 15:14:20

또 만들었나 봅니다

1
2020-06-02 15:04:42

젊은시절  연대에서 사과탄이  옆에서 터졌을때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숨을 숴야되는데 숨이 안숴줘요 

콧물범벅인데 숨이 안안숴죠 옆에 가게로 도망가서 아주머니가 물뿌려주는데  진짜 죽는줄 ㅠㅠ

WR
1
2020-06-02 15:07:46

마이 늦었지만 위추 드립니다. ㅜㅡㅜ

1
2020-06-02 18:12:55

저도 공대안으로 도망쳐 들어갔는데 건물안으로도 쏘더군요. 막힌 공간이다보니 더 죽을 거 같더군요. 진짜 죽는다는 느낌을 그때 처음 느껴봤습니다...

WR
2020-06-02 23:10:33

ㅡㅡ; 살인적인 가스를 들이켰던 분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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