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구 경북이 서서히 정리 되니까 서울 경기가 문제 지역으로 부상하네요.

 대구 경북은 서서히 코로나 19 가 정리 되어 가는 형국인데 반해서 수도권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네요.

수도권의 인구수와 인구 밀집도를 보면 대구 경북보다 더 잠재적 위협이라고 봐야할수도 있겠네요.

전염병의 경우 지름길이라는 것이 없고 정석으로 가야 하는데 종교 단체들이 자꾸만 말썽을 만들고 있는 형국이네요.

종교 존재의 이유를 종교 자체라고 보는 사람들이 종교 단체를 운영하니 사회에 반하는 결과를 자꾸만 만들어 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네요.

삶에 지친 국민들의 작은 안식의 장소가 되어야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든것을 전폐하고 종교에 집착하게 만드는 것은 적절한 종교의 모습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한동안은 종교 활동을 멈추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뭐 자발적으로 안되니 행정력을 동원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 종교 단체들의 모습이나 행태라서 문제지만 스스의 모습을 각성하고 반성하고 개선할것을 권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