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외교는 박근혜 때가 최악이었던 듯...

외교만요?

북한이랑도 관계 최악이었죠

바보x욕심쟁이x간잽이 환장의 콜라보였죠. 

말도 안되는 패션외교 엄청 빨아댔죠

나랏돈 빼먹은건 쥐색히보다 적었으려나...

패션외교 무시하십니까?

그때는 대통령 대신 무뇌 꼭두각시가 있었죠

우리나라 국민들 참 대단한게

이명박근혜 10년을 그렇게 개삽질을 했는데도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는 거죠.

헬조선 헬조선 할 때가 엇그제 같은데

유치하기는 해도 유투브에 국뽕 컨텐츠 천지에

코로나 대응도 감동적이고 말입니다.

결국 그 나라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일텐데

요즘 미국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내 주변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대만민국 참 좋은 나라네요.

그 전승절참석 이후 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우리나라 더 우습게 보게됬다는 이야기가 있죠

윤가놈이 4년 넘게 해먹었었죠. 이쉑도 털어야되는데..

등신 그 자체죠 

뭐 동네 아줌마들 반상회에서 잔머리 굴리듯이 외교를 했을테니..

그래도 물고 빠는 사람 아직도 있더군요. 신기합니다.

대통령이..무슨일 하는지도 모르는..여자사람이져..새누리당은..그걸 또..뽑아먹기 바빴고..나라를 위한..정치질은..하나도 없었음

미친년 널 뛰 듯이가 딱 들어맞는.. 

지금의 한-중, 한-일 관계에 싸질러 놓은 똥이 아직도 치워지질 않으니, 503 사면 얘기하는 종자들은 입을 꿰매버려야합니다.

그 사람이 외교부와 국정원에서 올려주는 상대국 정보를 얼마나 숙지하고 협상장에 들어 갔을까요. 참모들과 읽고 회의하고 실제 협상장에 들어가서는 그 정보들을 얼마나 기억하고 활용했을까요. 

국감장에서 보좌관이 써 준 질의서 읽는 거 외에는 답변에 대한 반박 그에 이은 재반박이 안 되는 의원들 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건 이 사람의 두 손가락이 이미 답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는 시민들을 역사의 한 복판으로 나오게 만든 십년 짜리 빅피처... 운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