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딸 때문에 분노하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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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5:52:33
장제원 아들 집행유예에는 조용하네요.
뉴스가 나온 지 하루가 지나가는데도
표창장 하나에 달려들던 분들 아무도 분노하지 않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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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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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분노조절잘해 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