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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조국 딸 때문에 분노하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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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8
2020-06-03 15:52:33

장제원 아들 집행유예에는 조용하네요.

뉴스가 나온 지 하루가 지나가는데도

표창장 하나에 달려들던 분들 아무도 분노하지 않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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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0
2020-06-03 15:55:07

선택적분노조절잘해 잖아요. ㅋㅋㅋ

23
2020-06-03 15:56:53

안보인다는 것은... 그나마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나마 있어서 그런듯!  

21
2020-06-03 15:57:18

네 제발 분노좀 해주세요.
안그러면 담부터 조용히 계시길 부탁드립니다.

23
2020-06-03 15:57:54

분노하실겁니다... 무죄가 아니라서...ㄷㄷㄷ

21
2020-06-03 15:58:06

감방에는 안 갔지만 실형이다라고 자위하고 있겠죠,

36
2020-06-03 15:58:20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는 그냥 넘어가도 표창장 의혹엔 극대노해야죠.

22
2020-06-03 15:59:52

그분들이 장제원 아들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딸 이상으로 분노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현재도 그 분노때문에 부들부들 떨고 있을지도 모르죠.

 

오직 그분들의 양심만이 알고 있을겁니다.  

21
2020-06-03 16:02:19

분노하겠죠... 바보병신같이 걸렸다고.. 선택적 분노는 어쩔수없는거죠.

16
2020-06-03 16:42:07

심하게 부들부들 떠느라 계속 오타가 나서 글을 못올린다고 합니다.. ㅎ

5
2020-06-03 17: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2020-06-03 16:01:30

"음주운전 바꿔치기랑 표창장이랑 무슨상관이죠?"

하셔야 할텐데욬ㅋㅋㅋ

18
2020-06-03 16:01:32

손이 떨려서 댓들을 못달뿐 !!!

25
2020-06-03 16:01:44

장재원 아들에 분노해봤자 아무도 반론을 펼치지 않거든요.

관심 받을수가 없는거죠.

2
2020-06-03 18:10:58

정답!

10
2020-06-03 16:07:59

혹시나 로그아웃 후 글을 봤는데 차단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11
Updated at 2020-06-03 16:10:09

에이, 코로나19 때문이지 싶습니다.

안 그랬으면 설대 고대 연대 부대생들 벌써 촛불 들었을 텐데.

10
2020-06-03 16:08:31

부르지 마세요. 괜히 와서 말같지도 않은소리로 억지나 피웁니다.

 

아니면 분[들]이라고 했다고 또 진영이 어쩌니 하기나 하겠죠.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죠

8
Updated at 2020-06-03 16:15:56
'저놈들은 원래 그래서 욕안해요!!!' 라고 할거에요... 한심한 궤변.
9
2020-06-03 16:13:04

부끄럼을 아는 인간들이라면 그러지도 않았겠죠?

5
2020-06-03 16:16:20

selection angry!

맞나요?

6
2020-06-03 16:16:38

아비가 개니 자식은 뭐다? 개같은 경우죠.

10
2020-06-03 16:17:11

저만 안보이는 댓글없는거 아니죠?

5
2020-06-03 16:18:39

선택적 기억상살이죠

8
2020-06-03 16:19:12

선택적 분노,

음주 운전으로 가족이 당해도 입닫고 가만히 있길 

6
2020-06-03 16:21:03

장제원 아들 처벌 안받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거죠..

조국 자녀가 이랬음 표창장 얘기보단 이걸로 도배됐을듯...

5
2020-06-03 16:24:47

 웃기지도 않는거죠.. 

쪽팔림은 알려나요?

9
2020-06-03 16:25:24

입금 이라는 스위치 켜줘야 키보드에 손 올린다는 그분들은 나경원 입시비리 부동산 문제에도 조용하던 사람들인데요 뭐...

8
2020-06-03 16:35:46

쭈그리들이죠!! 쭈글쭈글!!
그리 정의 어쩌고. 불평등 어쩌고!!
한심한 ..

아 몰랑 내 맘이야 하겠죠!!

6
Updated at 2020-06-03 16:36:57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정의에 불타는 몆분들이 곧 덧글을 다실겁니다....

6
2020-06-03 16:41:11

노엘은 표창장 받을 성적도 안되고,
착한일도 한 적 없어서....
라고 속으로 자기세뇌하고 있을 듯...

8
Updated at 2020-06-03 16:44:53

"네 둘다 감옥보내야합니다. 됐죠.." 그러고는 다른 거 100만번 까는 사람이 나온다에 500원 겁니다..

5
2020-06-03 16:45:36

그러니까 그때처럼 좀 지껄여보지 왜 아무말이 없으실까 ㅋㅋㅋㅋㅋ
정의? 웃기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2
2020-06-03 16:45:40

충분히 분노합니다. 알바 아닌 dP저씨들에게까지 비아냥하실 것까지야....

1
2020-06-03 16:50:00

 표를 주느냐 안주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조국을 욕하면서도 표를 준다면 뭐....

9
2020-06-03 16:52:46

그분들에게는
같은편이잖아요~

6
2020-06-03 16:53:01

조국 사태는 검언유착으로
철저하게 사건화 여론몰이
거기에 호응하는 어용시민들이
계속 나발을 불어대서

일반 시민들도 뭔일인데?
하는 수준

지금은 꽁꽁싸매서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니

아는 사람은 분노하지만
욕한마디 하고 다시 생업
인거 아닌가 싶네요

4
2020-06-03 16:55:38

민주당이 아니잖아요....

4
Updated at 2020-06-03 16:58:42

전 그 분들이 다 알바나 어그로꾼들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자기 진영의 반대쪽이면 일단 공격하고 보는건데, 그러나 지나친 진영논리에 사로잡히면 사람이 얼마나 몰염치해 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반면교사들이라 생각해요.

8
2020-06-03 16:58:00

그분들은 논문잘알이지 음주운전은 잘몰라서요
어라? 나경원 아들때도 안보였네요
국내대학입시용 논문 전문이신가 봅니다
사실 그때이후로 못본분이 태반.....

8
2020-06-03 17:03:39

선택적 분노, 자유한국당 관련 범죄는 보고도 못본척

5
2020-06-03 17:04:56

거기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나 보지요.

16
2020-06-03 17:12:22

다른 회원 욕하지 말라 면서 중재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역시 장재원 아들에대한 분노는 보이지 않네요
그냥 분노합니다라면서 퉁치네요
조국딸에게는 생일까지 들먹이면서
논문형식으로 까대었으면서

4
2020-06-03 17:16:21

추천 백만개. 

5
2020-06-03 17:19:04

사람이 사람짓하면 죽일놈이고 악마가 사람짓하면 그런가부다 하는것......뿐이죠

7
2020-06-03 17:19:51

하루이틀 보는 현상도 아니구요. 이젠 그분들이 어떤 취향인지 아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

3
2020-06-03 17:22:22

냅둬유 인생 그리 늙어가겠쥬

멍충이인지도 모르고

세상 헛살다 가는규

 

6
2020-06-03 17:28:10

로그인 돼 있는 상태인데 상호차단 문구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쪽팔린건지 수줍은건지...

8
2020-06-03 17:31:22

이런 것을 보면 조국딸에만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쟁이들의 분노에는 "정당성"이라든가, "논리"라든가, "염치"라든가,  "사람으로서의 도리"라는 것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죠. 분노 대상의 방향이 항상 더러움으로부터 멀어진 지네요. 그 사람들. 

7
2020-06-03 17:36:26

음주운전보다, 뺑소니보다, 운전자조작보다 더 무서운게 표창장이니까요...

6
2020-06-03 17:48:46

국영수 잘하는 멍청한 SKY 학생들.....

날도 따땃한디 얼른 나가서 촛불인지 횃불인지 얼른 안 드냐???

코로나 핑계는 대덜 말고.....

3
Updated at 2020-06-03 21:53:16

것들은

인간이 덜 됐거나 인간이 아니거나

 

차단해야 감정 에너지를 올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9
2020-06-03 18:53:02

와 청정하네요, 하나도 없어요 우와

6
2020-06-03 19:32:26

진짜 단 하나도 없네요. 얼핏 고상하게 들리는 말투로 조국은 역대급 비리입니다. 이러면서 나왔어야하는대 그 쪽 역사는 어케 생겨먹은 역사길래 역대급인지. ㅋ

3
2020-06-03 20:30:43

기계적중립러들은 원래 그래요

3
2020-06-03 20:35:53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5
2020-06-03 21:28:41

 부끄러움을 알면 사람이죠. 

3
2020-06-03 21:50:55

반대로 묻고 싶네요. 장제원아들에게 분노하시는 분은 왜 조국딸에게 조용하죠?

WR
13
2020-06-03 22:27:20

조국딸에게 분노해야할 팩트 알려 주세요.
의혹이라고 말하는 억지 말고요.

2
2020-06-03 22:28:12

뭔 의혹이요 시험 하나 안치고 장학금이랑 의전원을 슈킹했는데요. 참고로 오거돈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습니다

WR
8
2020-06-03 22:58:42

안타깝네요

1
2020-06-04 08:56:35

촛불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장제원에게도 촛불 드시시게요????

2
2020-06-04 11:16:07

본인이 혐의인정 했는데 무죄추정?
ㅋㅋ 아서요 아서.

3
2020-06-03 22:55:01

분노가 오르네요!! 분노가..

4
2020-06-03 23:21:19

분노좀 해주세요? 다들 어디 가심?

2
2020-06-04 06:06:53

와~ 조국사태 때 프차 읽기 힘들 정도로 게시판을 더럽히던 분들 단 한명도 안 보이네요.
진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인생을 왜 그렇게 사냐고.

2
Updated at 2020-06-04 08:28:03

 다른 관점으로 보시면 된다고 봅니다만?

장제원 아들건은 누가봐도 흑백이 명확하니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고, 조국딸은 갑론을박 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드러난 법적 문제가 아닌 도덕적인 기준) 그리고 증오가 없다고 하기에는 대다수 커뮤니티보면 노엘 X레X 취급인데 말이죠.

WR
2
2020-06-04 10:18:39

논할 가치가 없어서 조용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명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성토를 해댔으면서

명확한 사항에는 입다물고 있겠다 이것 자체가 편파적이라는 거죠.

그리고 훗날 사실 확인이 되었을때 그 갑론을박이라고 하셨던 분들 정정하거나 혹은 사화하는 사례가 단 한건이라도 있었나요? 마지막으로 대다수 커뮤니티에서 X레X 취급하면 여기서는 조용해야 되나요?

2
2020-06-04 08:41:07

두 사안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가족이 모두 개입된 정치와 사회문제가 복합적으로 뒤섞인 사건과 청년 하나가 일으킨 사고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얼토당토 않은 얘기죠.

게다가 조국이란 사람은 국가의 중추적 역할인 법무부장관 내정자로서 후보 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이었고 장재원 의원 아들은 망나니가 일으킨 단초적인 사고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두 사안은 급이 달라서 비교 불가입니다.

2
2020-06-04 08:52:07

첨언하자면, 노엘이 일으킨 사건에 장제원이 개입되어져 있다면 그래도 비슷한 사건으로 묶을수는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장제원은 개입안된 사건이잖아요? 그러니 사안이 다르다고 하는것에는 공감합니다.

3
2020-06-04 09:00:04

ㅋㅋㅋ 그래서 또 김학의한테도 침묵하셨세요??

김학의는 또 어떤 이유가 있는데요?

2
2020-06-04 09:39:04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사건이라고 하다니.... ㅂ

거짓으로 짜여진 의혹을 큰 사건이라고 단정을 짓고... ㅅ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중대 범죄를 단초적인 사고라고 표현을 하다니... ㅅ

대단하시네요.. ㄲ

 

WR
2020-06-04 10:19:59

두 사안은 근복적으로 다릅니다.

일상의 가족을 어떻게든 역어서 뭐라도 만들어 보려고 그 난리를 친 것이고

또하나는 가족이 범죄를 무마하려고 그리고 실제로 무마가 된 사건이죠.

국회의원은 그냥 졸로 보시나 봅니다.

2
Updated at 2020-07-14 21:51:10


1
2020-06-04 11:55:12

부끄러움이란걸 알면 총선출마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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