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가 가장 충격입니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인 모차르트는 독일인(실제 자랑스런 독일인 투표에 들어가기도 함)
떠넘기기 조크도 있느니 만큼 같은 언어 같은 민족인데 나라만 다른 정도죠.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쇤베르크가 12음 기법을 창안한 뒤
'난 앞으로도 독일 음악의 우위를 100년 더 지속시킬 발견을 했다' 라고 의식했던 것처럼요.
어차피 - 於此彼... 무시하나유...???
저게 무슨뜻인가 검색하고나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불후의 명곡'에서 '후'가 '썩을 후'라는 걸 어제 알았습니다.
추가 : 놀이기구 시소 = seesaw 였네요
시소의 구조를 잘 떠올려 보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ee/Saw
빅파이, 미린다, 오징어집은 지겹도록 본건데도 매번 오~그렇다고?하면서 감탄하는 저의 기억력이 경외스럽네요...;;;;
고양이 중독 대학교~ 느무 조아~
호랑이와 범이 가장 충격적...
미란다가 아니라 미린다..라구요?진짜 처음 알았는데요..ㅠ
얼마전 공시생에게 들으니 solution 의 한글 외래어 표기가 설루션이 맞다더군요솔루션이 아닌 설루션,,,희한한 일입니다
'물론'도 한자입니다. 알고나서 충격이였던..
중국어, 일본어에서도 똑같은 한자어를 쓰지요.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인 모차르트는 독일인(실제 자랑스런 독일인 투표에 들어가기도 함)
떠넘기기 조크도 있느니 만큼 같은 언어 같은 민족인데 나라만 다른 정도죠.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쇤베르크가 12음 기법을 창안한 뒤
'난 앞으로도 독일 음악의 우위를 100년 더 지속시킬 발견을 했다' 라고 의식했던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