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선일보 손혜원 최측근 오보 1년 5개월 만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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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0:02:20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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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있는한, 우리는 영원히 스트레스를 받을 겁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폐간이 시급한 쓰레기 벌레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