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야될텐데요...
삼시세끼(메뉴)의 고민이 나날이 커지는 와중에..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행히 지인과 인터넷의 자문을 받아 그럭저럭 한끼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