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 안 하는 것들 응징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어쩐지 출석하겠다고 할 때부터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유머와 해학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목표는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을 때도 드립을 치는 것인데... 그건 정말 어렵겠죠?

폭력과 유머는 전혀 다른 성격의 말입니다.

할머니들 "늙으면 죽어야지"하시면 대성통곡하며 말리실 분이세요...

헉! 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코멘트입니다.
실은 저도 집에서 일한답시고 띵가띵가 디피질을...

뜨끔 1인요... (이제껏 일 열심히 하다 이제 디피 본지 2분째인데... 큭.. 좀 억울.... ㅋ )

꼭 그럴 때 사장한테 들키는...

저도 제목 보고 흠칫 놀라고.

게시물에 저 이미지 보고 한 번 더 놀라고.

ㅎㅎㅎㅎ 팍! 팍!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심적 부담을 ㅋㅋㅋ 

저래놓고는 비싼 데 가서 맛난 점심들 먹겠죠.

도시락 까먹으러 학교 가는 양아치들이죠

옳소! 어휴 정말... 얄미운 인간들이에요.

시작부터 기싸움이나 걸고 있네요. ㅡㅡ

ㅎㅎㅎ 저는 자리도 안 지키고 있습니다.

통과가 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남성 의원의 경우 고추가 작아지는 광선을 쏴 주면 딱 좋을 듯합니다.

아 의미없다... 이 나쁜 넘들... 아 의미 없다... 이 나쁜 넘들... 아 의미... 의 무한 반복인 거 같습니다.ㅠ.ㅠ

그런 걸로 보면 국회의원들이라말로... 진정 훌륭한 분들이군요! ㅎㅎ

그렇긴 하지만 얼굴 다팔리고 쪼다 짓 하는것에 비해선 소득이 높지는 않죠....그정도로 바보짓 하고 온국민한테 먹는 다양한 비아냥과 욕을 감안하면 연예인 급은 아니어도 지금 보다는 더 벌어야죠....해서리 별로 좋은 직업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