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두개로 요약~
맛점들 하세요~
쿨하게 총사퇴하고 나가면 박수라도 건지지 왠 개떼질인지 모르겠더군요.
두번째 짤은 버스에서 창밖에다 침을 퉤~ 뱉었는데 역바람 불어서 자기얼굴로 튄경우..
오늘 점심은 과식하겠어요... 식욕 올라서
진태가 제 생일날 저런 멋있는 말을 해주었군요.
일정일 출석횟수 채우지 못하면 세비 몰수하는 법안 상정해서 처리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그것도 "조속히" 혹은 "신속히" 또는 무엇보다 첫 번째로.
핑크당 못된 버르장 머리 확실하게 고쳐놔야 지요.
쿨하게 총사퇴하고 나가면 박수라도 건지지 왠 개떼질인지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