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춘장은 그 콧구멍이 아픈것 같으니 치료가 필요할듯
항상 그랬다고 하죠 윤춘장이...
펀드 쪽으로 냄새가 심하다면서 말입니다.
조국 가족이 펀드쪽으로 심하게 냄새가 난다고 했었습니다.
그때가 언제냐..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하마평에 오르락 할때부터 였습니다.
윤춘장이 펀드쪽으로 제법 수사 렙이 높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수사를 시작하고 있지 못하다가 청문회 기간에 표창장으로 구속을 해놓은 다음
그리고 펀드쪽으로 조범동부터 탈탈 털기 시작했다는거 아닙니까...
사실 표창장은 허울이었고 펀드쪽으로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권력형 비리를 범한
조국으로 몰아가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비열하게 그랬습니까?
사실 펀드쪽 사건은 간단했습니다.
정경심씨가 조범동에게 줬던 10억이 빌려준거냐 아니면 투자한거냐....이게 관건이었죠
빌려준거라면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 것이지만 투자를 했다면 걸리면 다 걸리는것이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조범동씨가 4년 실행을 선고받았지만 정경심씨는 10억을 대여해준것이라며
죄가 없다고 판결한것입니다. 아울러 판사가 말하길 권력형 범죄가 될수없다....라고 한것입니다.
애초에 이것을 수사를 한것이 무리였다는 것이고 인권을 무지막지하게 침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사모펀드 문제로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조국 가족에게 자행했던 짓이 얼마나
웃긴짓이었는지 만천하게 드러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말그대로 죄없는 사람과 그 가족을 온 세상 사람들이 다보게끔 조리돌림 해가며
멸문을 시켜버릴려고 했던짓 아닙니까?
그러면서 본인 가족의 의혹은 절대 수사를 못하게 하면서 말입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가장 양아치 춘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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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발놈의 새기이지요
한 가족을 완전히 풍지박살나개 만들었고
온 나라의 국민들을 멍청이로 만들었던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