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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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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차단, 커뮤니티 활동, 함무라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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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1 02:12:23

어제 오늘, 제 기준에는 지극히 모범(?)스러운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서 연달아 상호차단에 대한 발제를 하셔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니 저분들조차 차단이란걸 당하신단 말인가? 하는 심정 말이죠.

 

인간이라면 누군가가 자신을, 혹은 자신의 행위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본적으로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지요. 저도 1개월 전 정도까진 (적어도 제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는) 상호차단을 당했다는 인식 없이 게시판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진 상호차단/글가리기 없이 디피를 보고 있었고요.

 

엄밀히 말하자면, 딱 한분 글을 가리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불편하다고 해서 가린다면 스스로의 생각에 매몰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글가리기를 풀었었죠. 그리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처음(?)으로 '해외루리님을 상호차단하신 회원님의 글입니다'라는 메세지를 접했을때는 '왜?'라는 당황스러움으로 시작해, 불쾌한 감정으로 발전해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차단한 회원이 누구인가를 확인한 후에는, 직접적으로 논쟁을 주고받은 적도 없을뿐더러, 얼마전엔 일상적인 발제글에 일상적인 댓글을 주고 받기도 한 분이었다는 걸 알곤 허허... 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죠.

 

그래서 상호차단기능 생기고 나서 처음으로 상대방을 지정해서 상호차단을 걸고, 글가리기도 같이 걸었습니다. 그러니 그 회원의 글은 '글가리기를 한 회원의 댓글'이라고 표현되더군요. (상호차단만 한 상태에선 이쪽에서 차단을 건 회원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기본 원칙을 바꾼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아무리 눈쌀찌푸려지는 글이더라도(설령 그 발제자가 프차안에서 표면적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는 분이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선 눈쌀찌푸려지는 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무슨 이야기인지 읽어는 보고, 왜 자신의 입장에선 해당 글이 탐탁지않게 느껴지는가를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기 위해서라도 이쪽에서 눈귀를 틀어막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마음가짐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내 이야기를 듣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에 대해서는, 상호 호혜 주의(?)에 의거하여...아니죠. 제목에 따르자면 함무라비 법전처럼, 이쪽에서도 대항조치를 취하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필요하다, 란 결론을 내리게 되더군요.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일차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측면이 가장 크리라고는 스스로도 솔직히 여겨지지만 말이지요.

 

벌써 수십년전(?)이네요. 군대 가서 자대배치 받았을때, 당시 소대장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주는 것 없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당시 아직 순박했던 저는 질문의 참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소대장이 하신 말씀의 의도는, 니가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행동하든, 혹은 아무런 의도를 지니지 않고 존재만 하더라도, 너를 미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즉, 세상은 꼭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고, 군대란 곳에서는 그렇게 사람을 큰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셨던거죠. (그리고 대다수의 분들이 경험하듯, 저도 그러한 경험을 군대에서 하게 되었고 말이죠...)

 

커뮤니티 생활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차단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딱 한가지 방법이 사실 있습니다.

가입해서 아무 글도 안쓰고, 아무 댓글도 안달고, 오로지 글을 읽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어떠한 사사로운 소재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이 될테고, 존재조차 눈에 띄지 않으니, 차단할래야 차단할 방법이 없을테니까요. ...근데 그렇게 눈팅만 한다면 그건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고는 말하기 힘들겠죠. 인터넷 서핑을 한다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눈이 오는게 이쁘다는 일상적인 글을 써도, 군대에서 눈 치우며 개고생한 사람에겐 이가 갈리는 발제글일 수가 있겠지요. 가족과 생활하는 글이 눈에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먹방이 눈에 거슬리는 사람, 혹은 닉네임이 맘에 안든다 등등 눈에 거슬릴 이유는 가만 생각해보면 참 별의별것이 다 있을겁니다.

디피를 아예 안올거면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의 눈에 거슬릴지도 모를께 두려워 좋은 글만 쓰려 노력하고,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커뮤니티 활동이 아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야밤중이네요. -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싸우자!' 혹은 '싸워라!'라는 글을  적극적으로 발제하는걸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활동의 양에 비례해서 차단당할 기회(?)도 늘어나겠지요. 첫번째는 깜짝 놀랄 충격이겠지만, 두번째 이후론 점차적으로 담담하게 대응(?)해나가게 되는게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활동 패턴(?)을 바꾸진 않을겁니다. 늘 평소처럼... 10대때 그 마음가짐 잃지 말자...가 제 지론이거등요. 

 

네 그렇습니다. 자다 깨서 잠이 안와 뒤척거리다 의외의(?) 차단 알림(?)을 보고 끄적여본 글이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용.

님의 서명
"난 운명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내보이겠어." - 온두루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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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Updated at 2020-07-01 02:14:48

저도 같은 경험을 하고 현재 궁금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

누가 왜 차단을 한거지? 특별한 글을 쓴적도 없고, 거의 유령이다시피 활동중인데..ㅋ

궁금하네요..

WR
1
Updated at 2020-07-01 02:21:12

닉네임 보고, 문득 자제분이 책은 안읽고 유튜브로 이것만 보는 것이 연상되어(한자 다르지만) 불쾌하신 분께서 차단하신게 아닐까...라는 뻘댓글로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아이쿠 좋아합니다...)

2
Updated at 2020-07-01 02:20:21

예수도 부처도 미움 받았습니다 하물며 저같은 필부가 미움 받고 거절당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아즈카반을 8번 다녀와서 느낀건 나란 사람도 글 하나에 열받으면 초딩되니 초딩변신을 봉인한다는 생각으로 차단합니다
글고 절 차단 하신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이 글 안보일꺼라 매우 행복합니다 ㅎㅎ)

WR
1
2020-07-01 02:33:11

가면라이더 팬으로서.... 변신은 좋은 것입니다...

 

예수와 부처도 미움받았단 글...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아 물론 저도 필부입니다 이상형은 일 안하는 제갈량이지만요...

 

2
2020-07-01 02:20:50

 저는 아직까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긴 하네요. 언젠가는 경험하겠지만 뭐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겠죠.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 입니다. 물론 저도 아주 이기적이죠. 다만 그걸 본인 스스로 받아들이기까지가 참으로 오랜 세월이 걸렸네요. 제 기준으론 오래지만 다른 사람에겐 빠를 수도 있겠죠. 마흔에 이걸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서른에 이걸 받아들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뭐 더 나이 들어서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장 제 주변에도 꽤 있고, 가족 중에도 있으니까요.

 

좋은 경험담 이야기 감사합니다. ^^

WR
1
2020-07-01 02:35:45

어찌보면 차단도 자기 방어라는 이기심(?)에서 오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이 반응을 안하는건 또 아니지만요. :) 그것도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별말씀을요, 저도 종종 에코웨이브님의 댓글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곤 해서 늘 인상깊은 닉네임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1
2020-07-01 02:31:51

저는 아직은 차단을 많이는 당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지 꽤 드라이합니다.
어쩌다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굳이 누군지, 왜 차단했는지를 찾아볼 마음도 들지 않고요.

누군가에게 미움(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보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받는 것이 내가 그런 감정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걸 받아들일 수 있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은 원래 복잡미묘하고 모순투성이라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온갖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만에 하나 제가 미움을 받을만한 비교적 객관적이고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멘탈이 바사삭할 것 같습니다.

WR
1
2020-07-01 02:39:46

혹시 게도전기 같은걸 강추하셨다던가 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명확한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런지요...? (물론 농담입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보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받는 것이 내가 그런 감정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걸 받아들일 수 있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가치란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사물이 아닌 스스로도 스스로를 감정할 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로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게 유지해나갈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게끔 하는 자극제로서 해당 사항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꼭 나쁘게만 볼 일도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게도전기는 안볼겁니다...(끈질김)


 

 

2020-07-01 02:42:05

저두 안 봐요.
그걸 보는 건 평생에 한 번으루다 족하다능~

WR
2020-07-01 02:45:59

문득 교실이데아 가사가 생각나는군요...(그걸로 족해~)

1
2020-07-01 02:47:03

(뼛속까지 아재다...ㄷㄷㄷ)

2020-07-01 08:13:38
누군가에게 미움(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보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받는 것이 내가 그런 감정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걸 받아들일 수 있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문장 좋네요 몇 번이고 읽게 됩니다.

 

미움받을 객관적 이유... 혹시 지브리 명리뷰 다음편이 게도전기가 될까봐.... 

 

그런거 쓰시면 게도(外道)가 되십...안되십...

WR
2020-07-01 10:27:01

문득 아재개그나 읍니다체가 불편해서 차단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2020-07-01 10:28:21

그건 제가 쓰는 책 투가 그거라 거의 습관이 되어서요... ㅎㅎㅎ

WR
2020-07-01 10:31:19

역시 개그책 내시는겁니꽈? 예약해야...

2020-07-01 12:37:48

않이... 그거 게 뭐시기 안 본다니까 그러시네...

2020-07-01 13:26:23
게도(外道)드립을 위한 포석이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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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3:17:36

글을 많이 쓰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계속 노출되다보면 어디선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꼭 생겨나더군요.

WR
2020-07-01 09:23:44

네 말씀하신대로인 것 같습니다. 뭐 어쩔 수 있겠습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겨야죠...

2
2020-07-01 05:16:49

그냥....

내 프로필에 보면 구독자 몇명이라고 나오듯이 

나를 차단한 회원 몇명이라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인원수 찾아 맞대응 차단하는 재미라도 있게....

 

그런데 나를 차단한 회원을 내가 또 차단은 어떻게 하나요?

2020-07-01 06:42:18

그래서 아이디는 기억 안 나지면 회원 분 중에 한 분께서 선수필승이라고!!! 글을 발제하셨었던게 기억 납니다.

 

먼저 차단하면 차단하기가 안되는 듯 싶습니다.

WR
2020-07-01 10:27:22

선수필승...이라는 것도 뭔가 씁쓸하네요 ^^;

2020-07-01 08:03:40

pc에서 인터넷 창 두개 띄우고 하나는 비로그인 하나는 로그인 상태로 비로그인한 창에서 보이는 차단할 대상자 닉을 클릭하고 차단하면 됩니다.

WR
2020-07-01 10:27:34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WR
2020-07-01 09:48:38

밑에 B급좌파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차단한 사람 닉네임 누르고, 메뉴 띄워놓은 상태에서 다른 창/탭으로 디피들어와 로그인하고, 원래 탭/창으로 돌아와 차단/가리기 하면 실행이 가능해요.

 

사파리에서도 되더군요.

2020-07-01 06:17:56

요즘 해외루리님 글이 자주 보인다 싶더니만 드디어 이런 글을..
몋분 안되는 구독자 명단으로 모셔야될 듯요

저같은 필부도 두어분 상호짜단 걸었더군요 차단은 이미 여럿 걸었고 그 분들은 아마 다시 해제해도 글은 똑같읕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글쓴이 닉을 보면서 거르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일단 읽어볼 만큼의 내공이 안되더군요
차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글 김사합니다

ps 소대장님이 인생공부 제대로 시켜주셨네요

WR
2020-07-01 09:56:51

제가 뻘글을 너무 많이 써서 차단당했나요? 뻘글 99 진지글 1의 비율로 쓰자는게 제 모토이긴 합니다만... 한껏 헤이해진 커뮤니티 활동...

 

니코님 글도 특별히 자극적(?)인 내용이라던가 제가 본 기억이 없는데... 세상 만사 참 요상합니다 

 

군대가서 유이하게 배워온게 저거랑... 근무하시던 아줌마들이랑 수다떨면서 인싸력이 좀 올라간 것...입니다...

Updated at 2020-07-01 06:48:16

"너를 미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

공감 디피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이 그렇더라구요.

WR
1
2020-07-01 09:57:59

네 맞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짓 한것도 아닌데 비추 폭탄을 받는다던가 신고당한다던가 등등... 뭐 어쩌겠어요 그것이 인터넷 생활인것을... 다만 제가 본성은 나쁜놈이라 그런지 당한만큼은 돌려드리고 싶어지더라구요...^^;

2020-07-01 07:50:37

어제 프차 글을 보면서 댓글에 저를 상호차단해서 제가 볼 수 없는 댓글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어느 분이신가 하고 로그아웃하고 보니 자주 본 닉네임이었고 전혀 논쟁이나 다툼을 해 본적이 없는 분이더군요. 직접적인 다툼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이나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 차단을 하셨겠지만 최근 제가 글을 쓸 때나 댓글에서 제 사고를 급격하게 바꾼 것도 아니고 제 나름대로 한결같이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 동안, 오랫동안 않다가 갑자기 무슨 글이나 댓글에서 나를 차단할만한 것이 있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궁금하면 뭐합니까. 어차피 싫으니 차단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차단하고 글가리기 했습니다. 그냥 그 분의 선택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지요.

WR
2020-07-01 10:10:21

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궁금해한들 의미도 없고 차단이 휴대폰 주머니 넣고 걸어가다 우연히 될만한 기능도 아니고 하니, 그냥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고 잊고 사는 이상의 것은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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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8:16:41

DP메인화면에는 차단여부 관계 없이 뜨더군요

 

뭐 로그인 풀고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덧글남긴적도 없고, 저한테 덧글남기신 적도 없는 분도 저를 상호차단하셨으니...처음엔 좀 뻘줌했는데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겠지...하고 웃고 넘어갑니다.

WR
2020-07-01 10:12:34

젤 밑에 최신글 뜨는거랑 메인화면에 최신글 5개정도 뜨는거 말이죠? 뭐 어쩔 수 없지요. 주는 것 없이 미움 받는것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최근 뻘글을 많이 써서 차단됐나 싶은 생각은 해보곤 하는데, 그 중에 지공장님 글에 장난스런 악플(?)을 자주 단게 지공장님 팬분이신 회원께 거슬려서 차단되었나 하는 망상도 해보곤 합니다...

2020-07-01 10:27:48

뭐 저도 거기다 대고 장난친 적도 있고... 기레기에 낚인적이 있기도 해서 혐의점이 여럿 보입니다만...

전자는 뭐 나쁘다고는 생각안하고 후자는 반성하고 고치려고 하고 있고... 그 외엔 신경 안씁니다. 

Updated at 2020-07-01 10:14:41

저도 먼저 차단하지 않습니다. 절 차단하신분이 서너 분정도 되시는데 이유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차단하고 제가 살아있고 디피에서 활동하는 한 절대로 안풀고 신경끄고 살면 속편하더군요.

WR
2020-07-01 10:13:37

저도 어렴풋이 짐작은 갑니다만 뭐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스탠스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고, 바꾼다고 한 들 차단이 풀릴 리도 없을테구요.

 

신경끄기 위해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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