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96년?쯤에 집근처에 있는 코코스라는 레스토랑에서 온가족이 외식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서 저희가족 모두 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심하게 다친건 없었고 구조물에 긁히는정도?
사장님이 바로 오셔서 병원에서 사과하고 쿠폰같은거 받고 끝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방배덩 카페 골목.. 추억의 콕코스..근듸 배상이 ㅎㄷㄷ
방배덩 카페 골목.. 추억의 콕코스..
근듸 배상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