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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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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살면서 황당한일을 하나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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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2020-07-01 22:26:30

95년?96년?쯤에 집근처에 있는 코코스라는 레스토랑에서 온가족이 외식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서 저희가족 모두 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심하게 다친건 없었고 구조물에 긁히는정도?


사장님이 바로 오셔서 병원에서 사과하고 쿠폰같은거 받고 끝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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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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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2:48:58

방배덩 카페 골목.. 추억의 콕코스..
근듸 배상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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