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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하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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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노대통령을 생각 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순진하고 멍청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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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2
2020-07-01 23:42:54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의 제대로 된 여당을 가지고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대통령 한명 달랑 바뀌었다고

뭔가 이루었다고

금방 세상이 바뀔거라고

우물에서 숭늉 찾던 우리는

 

얼마나 순진하고 멍청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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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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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1 23:45:59

그 순진하고 멍청한만큼 그 분은....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터졌을까여.   대통령이여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하면...할 수록 더 옥 죄어 오는 압박감. 

 

생각하면 그냥...주룩 눈물만 납니다.  그 분의 속터짐이 제 가슴에 꽂힐때마다....

20
Updated at 2020-07-01 23:47:01

죄송합니다ㅠ 

정말 죄송합니다ㅠ

25
2020-07-01 23:49:46

그때는 미통당 분들이 사람이라고 착각하던 때였죠.

WR
13
2020-07-01 23:54:06

미통당 뿐이겠어요

뿌리까지 썩어있던 적폐들이 기세등등하던 때였죠

20
2020-07-01 23:49:59

경선승리하고 덕평뒷풀이때 이제 당신들뭐할거냐고 노통이 물을때 코앞에서
"감시" 감시 " 외치며 좋아라했던...
그래서 떠나신뒤 두고두고 가슴이 아픈
멍청했던 시절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3
2020-07-02 09:31:01

영상으로 보면 소름 돋으실 분 많으실 겁니다.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9
2020-07-01 23:50:04

그러게요. 저를 포함한 지지를 했던 사람들도 기레기들의 기사를 보고,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체 노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때 깨우친 사람들이 이젠 기레기들에게 놀아나지 않고 묵묵히 문대통령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고, 총선에서도 민주당에 힘을 실어줬다는거죠.

8
Updated at 2020-07-02 00:02:31

맞습니다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 시민이 많이 늘었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14
2020-07-01 23:51:10

그 시절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멍청했죠
같은 실수 2번 반복하면 또 10년 아니 20년 내줘야합니다

13
2020-07-01 23:52:30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죄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9
2020-07-01 23:58:59

좀 깊게 생각해 보면 300석 다 민주당이 가져가도 세상은 크게 바뀌진 않을겁니다. 교육 문제부터 산업재해, 부동산, 저출산, 자살률, 불평등은 여전할거라고 봅니다.
결국 사고체계(페러다임)를 바꿔야하는 문제인데 지금 두 정당은 여당이 보수당 야당은 토착왜구일뿐이죠. 결국 보수 대 극우 대결구도인샘이죠. 변화가 와도 그건 작은 개선을뿐이고 공정한 심판이 생겼다는 의미 정도일뿐이지, 게임 자체가 변하거나 경쟁이 사라지는게 아니니 시스템은 그데로일 것이고 여전히 다수는 불행하고 삶은 팍팍할겁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회 모델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바꾸지 않는다면 모든게 희망고문일뿐이라고 봅니다.

WR
21
Updated at 2020-07-02 00:03:25

전 그런 고담준론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결과를 내 놓으라던 민노당류의 주장들이 이명박근혜로 돌아오는 것을 똑똑히 봤었거든요 

 

현실이 바뀌려면 우선 적폐들, 시스템을 개선하고 돌아서 가는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문대통령이 보여주고 있지요

5
2020-07-02 00:03:07

300석 x 60년 go go!!

12
2020-07-02 00:02:33

그분 인생이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이었죠..

 

쉽지않지만..

 

앞으로는 그분 대신..

 

우리들이 바꿔야죠!!  

7
2020-07-02 00:40:26

9
2020-07-02 00:04:59

8
2020-07-02 00:07:19



17
2020-07-02 00:27:51

당선 되는 날
여러분이 이제 절 지켜줘야 합니다 라고 말했죠

참여정권당시 모든게 노무현 탓이다 라고 할때
참 많이 싸웠습니다
어느날 전날 과음으로 늦게 회사에 출근했더니 나랑 정치적 의견이 다른 분이 희죽거리며 문상안가냐? 라고 한 그때의 모습은 아직도 못있는 기역입니다
내자리에서 라디오를 켰더니....


노무현이 당한 검사와의 대화
출두하는 날 웃엇던 검사들
논두렁 시계 가짜뉴스 sbs
그를 죽음으로 보답하라던 한겨레
말한디에 앞뒤 자르고 막말로 몰아세운 수구 언론들..
환생경제란 연극으로 성기욕이 난무한 한나라당 연수회
노무현 탄핵때 삼페인을 터트린 전여옥 함병익
홍혜걸
일베의 수많은 조롱과 재발방지 약속이 몇번째인지 까먹은 sbs의 합성
탈북 단체가 북한에 보낸다는 삐라까지 아직도 조롱을 되고 있는 그의 이름

우린 아직도 그를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18
2020-07-02 00:30:27

대통령에 180이 돼도 

춘장놈 하나 마음대로 하지 않으시고 

인국공 정규직 전환 이런 작은일 조차도 

욕하는 사람들이 널린 세상 입니다.

 

그래놓고 한게 뭐냐고 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조금씩 변화는 체감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저물어가고 

검찰개혁도 다음 총장이 등판 할때쯤엔 많이 변화 되죠.

다음은 언론개혁 + 국회개혁

그 다음은 재벌개혁 + 사법개혁...

 

그저 문프 임기가 얼마 안남은게 아쉬울 뿐입니다.

 

2
2020-07-02 00:38:12

조기숙 김병준 박기영 같은 것들이 그 자리에 있었죠. 불쌍하고 바보같은 노무현.

16
2020-07-02 00:41:23

한번도 비판한 적 없어도
지켜드리지 못한 잘못은 다 똑같겠지요.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
노통 덕분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참 좋은 사람 좋은 대통령이셨습니다.

7
2020-07-02 01:25:04

암요 가슴에 새기고 있지요. 그때의 교훈을. 닭대가리같은 것들이 떠들어도 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적극 밀어드립니다. 그때의 실수 다시 안할거에요.

3
2020-07-02 04:33:57

노무현은 박스떼기 안한거 같아...를 외치는 놈을 옹호하기 까지 하고 있죠

 

3
2020-07-02 07:27:36

적폐청산
토왜척결

이 여덞 글자외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4
2020-07-02 07:53:44

어릴땐 언론이 정말로 중립적이고 사실에 기반해서 기사를 작성한다고 믿었죠. 하지만 지금은 알아요.

언론은 기업의 돈에 휘둘리고, 때리기 좋은 만만한 사람만 골라서 팬다는 것을. 

노대통령 당시를 회상해 보면 노대통령은 그야말로 때리기 좋은 포지션의 사람이었죠. 어떤 비판도 받아주었으니까요.

그래서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고 모두가 언론의 날조된 기사에 속았었어요.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언론에 마구 휘둘리고 있었던 걸 생생히 기억합니다.

3
2020-07-02 09:07:45

새파란 평검사가 대통령한테 막나가던 때였죠. 그런데 지금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는데 뭐 다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것마냥 생각하고 내 맘에 안들고 내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험한 말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는 소위”지지자”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1
2020-07-02 13:36:40

본문부터 댓글까지 하나같이 추천하지 않을 글이 없군요.

죄송하고 원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적폐청산, 토왜+수구 분쇄 뿐 입니다. 그래서 불멸의 민주사회를 이룩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진 빚을 갚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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