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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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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경고먹고 한달간 유배갔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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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3 19:35:01

전혀 수긍이 안되지만, 투표 평결에 의해 처벌되었다면서 한달간 보내버리더군요.

다른 DP회원글을 두고 "쓰레기"라고 지칭한 사람이 있어서,

"자기가 드러내는 과도한 공격성은 눈에 안들어오고, 다른 사람들 쓴 것은 쓰레기같은 말로 보입니까" 라고 댓글 달았다는 이유로 유배갔다 왔습니다.
운영자께서 저에게 경고 주는 이유가 이 문장이라고 따옴표 써서 알려주셨습니다.


뭐... 맥이 탁 풀리고 DP생활을 할 이유를 모르게 되어버리더라구요.

저런 말 했다고 한달씩 유배가는 거는, 운영자가 경고 준 거죠.


그래도 이십년 습관이 질긴 지라 눈팅은 계속 했지만... 글은 이제 쓰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엔간해선 글을 안 쓸 생각입니다.

글이 안보여도 그런 사정인가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유배가 있는 동안, 왜 안보이냐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셨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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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0-07-03 19:26:46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 잔 하시면 좋겠습니다. 

 

21
2020-07-03 19:27:03

왜 안보이시나 했습니다.
유배라니 너무들 하시네..

12
2020-07-03 19:27:14

평결의 공정성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욕보셨는데 두부김치라도 드세요.

9
Updated at 2020-07-03 19:28:29

위추 드립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594822&sca=&sfl=wr_subject&stx=슬기로운&sop=and&scrap_mode=

운영자의 뜻대로 왠만하면 의견교환 시도하지 말고 다 차단하시고
차단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의견이 다른 회원의 글에 댓글을 달 때는 특히 조심 하셔야 합니다

WR
52
Updated at 2020-07-03 19:32:25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게, 제가 신고당한 사유가 "욕설" 이었습니다.

본문의 저 따옴표 친 문장이 욕설입니까?

이건 그냥 보내버리고 싶은 놈 우르르 몰려가서 투표 평결로 보내버리는 제도.
욕을 안했어도 욕설이라고 우기면 되는 겁니다.

21
Updated at 2020-07-03 19:36:51

운영진의 뜻 입니다

평결제는 완벽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마치 검찰 수사가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윤석렬 보는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그냥 잊어버리고 싹수가 노렇다 싶으면 바로바로 차단 해 버리세요

5
2020-07-03 19:30:57

아이구야
그러셨군요,

안그래도 검색검색 했었는데요,

너무 괴념치 마셔요.
시절이 그런때잖습니까,

4
2020-07-03 19:31:56

자정작용은 공짜가 아니지만 해달라고 한적도 없죠. 그러고 나니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더군요.  

 

이해하고 공감드립니다. 

 

 

17
Updated at 2020-07-03 21:59:39

 

매향인님,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세요.

저도 DP생활 20년 동안 별일 없이 평화롭게 지내다가, 

최근 들어서 신고를 연속적으로 받으면서 별(응?)들을 수집하고 있는 중 입니다.

 

액땜하시라고 제가 사용중인 잡귀 쫒는 부적짤방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8
Updated at 2020-07-03 19:33:44

 

갠춘해용~

그냥 활동하심 대쥬 뭐

그래도 기억하시고 찾아오셨네요~

 

당당해 지세요 저처럼 똥쟁이로 활동하는 인간도 있..........네? 

5
2020-07-03 19:33:22

위로드립니다

2
Updated at 2020-07-03 19:37:55

저도 매향인님께 오해를 해서 비난 강도가 저도 모르게 올라간 적이 있었지만... 징계는 없었죠... 

그만큼 매향인님은 유명하신분이시고 동호회 내부에서의 영향력이 큰 것이고 시기하는 사람이 많은 법이니까요... 물론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음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오실까 궁금했었는 데... 환영합니다...

시원한 냉모밀 사진 보시면서 마음 푸세요.. 근데 이거 염장아닐까 싶기도...;;;;;;;;;;;

 

앞으로도 많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전부 공감할만큼 비슷한 견해는 아니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2020-07-04 00:14:42

어제 사진은 반칙입니다...

2020-07-04 11:22:43

...................... 그런건가요???? 

12
2020-07-03 19:34:32

요즘 분탕치는 신규가입자(거나 오래된 아이디인데 DP지수는 천점도 안되는 경우)들이 구독자가 몇명씩 붙어있더군요. 그럴수도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5
2020-07-03 20:32:17

클리앙 메모 같은 역할로 딱지 붙여두는 겁니다. 유투브 구독같은 역할이 아니에요.

7
2020-07-03 19:35:22

어쩐지 글이 없으시던데 아쉽습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12
2020-07-03 19:35:26

운영진은 올드회원을 싫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 밑에 제글에 보시면 전과자들 모임글 하나 있습니다.

11
Updated at 2020-07-03 19:44:12

'정치글 쓰는 회원'은 계륵으로 보고 있다고 봅니다
트래픽에 공헌은 하니 내칠 수는 없고

클린 디피
친민주당 디피
반민주당 디피

로 게토를 만들고 깊은게지요

그냥 안보이는데서 너희들끼리 놀고
선은 넘지마라

상호차단 + 평결제 정말 대단해요...
마치 내가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것처럼 느끼면서 알아서 스스로 매트릭스에 갇히도록 만들었죠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3
2020-07-03 20:10:45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6
2020-07-03 19:36:38

징계 사유의 글을 또 다시 게시하면 가중 처벌 됩니다. 저 역시 그런 사유로 2주간 인가?? 암튼 글쓰기 정지 당했더랬습니다. 자동 로그인이 풀리면서 며칠 동안 글쓰기 금지란 경고 팝업이 뜨더군요.
요즘 미운 정이 든 아이디가 보이지 않는 걸 보니 다들 글쓰기 정지 중인 듯 합니다. 바야흐로 필화의 시대군요.

WR
56
Updated at 2020-07-03 19:48:04

이 글 썼다고 또 징계 먹으면, DP 그만 둘 생각입니다.

제가 그렇게 요청해도 시나몬롤이 저를 몇년이고 괴롭혀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며 두고보시더니, 본문의 저 문장을 욕설이라고 신고들어오니까 제깍 저를 유배 보내버리는데...


박사장님이 너 싫어 라고 이렇게 티가 나게 눈치를 주는 데,
알아들어야죠.


절이 싫다고 하는 데 중이 떠나는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3
2020-07-03 19:52:15

헉... 계속 롤링중이래요?

3
Updated at 2020-07-04 00:17:23

신고 들어갔네요

 

매향인님 글을 못쓰게 할려는거 같아

 

반대 눌렀습니다..

 

매향인님께//신고에 연연하지말고 글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7-04 00:17:04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이것도 신고에요??

2020-07-04 00:18:09

젠장;;;;

흥분해서 투표 잘못눌렸;;;;;

 

찬성 하나 삭제해 주세요;;;; 

4
2020-07-04 00:18:23

이야.. 별걸 다 신고하는군요. 

입을 막을려고 하는 인간아 벼락맞아라.. 

나도 신고 해라.. 

1
Updated at 2020-07-04 00:22:33

평결제가 공정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과반 못넘긴거 보면 그래도 완전 갈때까지 가진 않았군요.

2020-07-04 00:22:56

이번에는 

그래도 아슬아슬했어요;;;

3
Updated at 2020-07-04 00:24:48

그래도 매향인님 정도 지명도가 되니까

이정도라도 사수가 된거죠. 

1
2020-07-04 00:25:35

정말 열받네요.

4
Updated at 2020-07-04 00:29:31

야~ 오늘 생생현장을 보네요
1달 만에 돌아와서 원글1 댓글1 쓴 양반한테 2개 다 신고하네요 신세계입니다
근데 저녁 7시보다는 밤 12시 넘으니 화력이 더 좋군요

7
2020-07-03 19:36:54

기분내킬 때 또 좋은 글을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4
2020-07-03 19:37:54

그게 참 그렇더라고요
신고에 올인 그리고
신고들어오면 앞뒤 맥락 상관없이 일사천리로
따지기도 귀찮고 참 거시기혀요

7
2020-07-03 19:37:55

고생하셨습니닭
저 역시 DP 판결은 진짜 받아들이기 힘든게 많지만..
힘내시공 자주뵙겠습니다

33
Updated at 2020-07-03 19:40:24

문제의 글타래를 보면
징계를 받은 이유는 본문에 언급한 워딩 말고도 '네글자'닉네임을 문제삼는 댓글도 신고 차단 됐습니다.

그리고 그날 다투셨던 상대 회원은 지금도 글쓰기 정지상태고요.

어찌 본인만 억울한 일 당했다는듯 말씀하시나요.

이상한 신고 평결이나, 운영자님의 기울어진 잣대 적용 같은건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36
2020-07-03 19:46:17

그냥 지나가지 뭔 또 소금을 뿌립니까?
사람이 아프다는데 그러는 거 아닙니다.
항상 바른 말만 하시는 분이 이러니 생경해서 댓글 다는 겁니다.

26
2020-07-03 19:50:16

아픈 사람에게 소금 뿌리는건 싫지만,

그러자고 엉뚱한 사람이(운영자 신고와 평결에 참여한 사람) 이상한 사람들로 취급되는건 보기 싫군요.

저는 여전히 일관성 있게 '바른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35
2020-07-03 19:53:08

어련하시겠어요.

18
2020-07-03 19:59:38

뭘 굳이 이런 비아냥을..

35
2020-07-03 19:56:46

일관성있는 논점이탈과 틀린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글쓴이가 한 이말 

 

"운영자께서 저에게 경고 주는 이유가 이 문장이라고 따옴표 써서 알려주셨습니다."

 

이 말이 맞다면 님이 한 네글자 닉네임 운운은 헛소리가 되는 거지요..

 

일부러 안 읽는 것인지 자기 생각에만 빠져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도 역시 뜬금없습니다..

18
2020-07-03 19:59:10

무슨 또 헛소리 씩이납니까.
운영자님이 징계주면서 무슨 빨간펜 선생이 초등학생 가르치듯 징계사유 이해시켜 줘야 합니까?

그런 걸로 회피하고 변명할 나이들은 지났잖아요.

32
2020-07-03 20:22:49

운영자님이 따옴표 쳐서 사유를 적시했다지 않습니까..

 

그런데 님이 뭔데 다른 사유도 있고 그럴로 징계받았다고 우길 수 있나요..

 

징계를 준 당사자도 아니고 운영자와 대화한 당사자도 아닌데 님 머리속 상상으로 다른  사유도 있다고 하면 그게 사유가 됩니까?

 

님은 도대체 뭘 근거로 매향인님의 징계사유가 다른 이유라 확신합니까??

 

운영자에게 따로 물어보셨나요??

 

제발 자기 생각이 틀렸다면 인정하고 넘어가세요..

 

 

14
2020-07-03 20:33:43

제가 징계사유가 어떤것인지 특정해서 이야기 했나요.?

다른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징계를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니..

 

특정한 워딩을 가지고 징계 사유가 되는지 따지는게 별 의미가 없겠다는 말입니다.

 

가만보면, 주먹...님은 저만보면 열불이 나시는 듯 보이는데,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2020-07-03 21:59:46

당사자가 징계사유를 특정했지 않습니까..콕 찝어서..

그런데 뭐 다른 이유가 복합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고 계속 우기시나요..

이런식으로 전혀 상관 없는 틀린 이야기를 하며 자신은 바른 소리라 우기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또 딴소리하면서 우기는 패턴이 계속되니 이야기가 길어지지요..

2020-07-04 11:27:48

'외형적인' 바른소리를 하시고 계시죠.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니까요.

39
2020-07-03 19:53:08

불난데 부채질은 하지 말자고요

16
2020-07-03 19:57:12

그럴 의도 없었습니다.

공정하지 않다 생각되는 이런 글과 댓글도 또 다른 사람에게는 불난데 부채질이 되지 않겠습니까?

39
2020-07-03 19:59:15

의도는 없었어도 제3자인 제가봐도 레이티드님이 나서서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들은 이걸보고 즐거워 하진 않을겁니다

15
Updated at 2020-07-03 20:58:21

웬만하면 못본척 하려했지만, 

저 역시그날 댓글 다툼에 개입하고, 평결에도 참여해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서요. 완전 제3자도 아니거든요.  

 

그 이유로 이 글은 제게도 좀 불쾌한데, 지금도 차단 상태인 그날의 당사자는 열불이 날것 같아서, 모른척 하고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32
2020-07-03 20:05:07

그래도 못본체 하시면 안됩니까?
이글 삭제해달라고 신고한사람이 레이티드님이라고 오해할수 있습니다

13
2020-07-03 20:39:21

제가 이런 애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신고 받을수 있는 글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신고 안했고요.

 

그런 오해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신고를 했느니 말았느니,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30
2020-07-03 20:10:14

뭘 또 그날 당사자 열불까지 신경쓰세요?

17
2020-07-03 20:21:21

근거 없이 디피의 공정성이 무너졌다는 인식이 퍼지는게 싫고..

본문에는 등장하지 않는 누군가의 열불을 헤아리는 것은 매향인님의 울분에 동감하는 것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28
2020-07-03 20:23:35

그걸 왜 레이티드님이 이글에 쓰냐고요 시선이 레이티드님에게 쏠리네요 저는 이런생각이 들어요
참 너무하네 라고 말이죠

13
2020-07-03 20:36:39

저는 그런 지적하면 안되는 사람입니까?

 

제가 개입할 만한 상황임은 위에 댓글에서 이미 이야기 했는데요. 

15
2020-07-03 20:39:30

이해가 되는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걸까요?

23
Updated at 2020-07-03 20:27:10

디피 공정성 혼자 짊어지게요?

13
2020-07-03 20:34:58

님같은 분들이 너무 신경을 안쓰시니,

저라도 좀 신경써 보려고요.

 

그게 나쁜 일인가요?

같이 좀 신경씁시다.

공짜로 쓰는 게시판이라고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지요?

24
2020-07-03 20:38:11

징계 풀려서 쓰는 첫 글에 이런 글 안쓰면 더 공정할텐데요
공정 앞세워 징계 유발하는 게 공정이오?
근데 누가 보면 님은 돈 내고 써서 과잉 책임지는 줄 알겠구려

26
2020-07-03 20:38:30

무책임 이라뇨
말 너무 막하시는거.아닌가요?

생각해보세요.
레이티드님이 어디가서 뒤지게 맞았는데 앞에와서 맞을짓했어 니가 잘못했잖아~ 그러면 기분좋습니까?

그런 몰이해를 바랍니까?
많은사람들이 그런행동을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왜 감정적으로 글쓰세요?

꼭.이렇게해서.밉상이 될겁니까?

14
2020-07-03 20:42:58

장미의 기사/

자신만의 억울함 만을 이야기 하는 글이었으면,

저도 댓글을 안달았습니다.

 

그러나, 억울함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뭔가 디피가 문제 있는 곳인 것 처럼 이야기 되었잖아요. 

 

감정적으로 댓글 달고 있지 않습니다.

먼저 비아냥 댓글이 다는 분에게, 비아냥 양념을 조금 찍어 드렸을 뿐입니다.

25
2020-07-03 20:46:36

디피시스템에 대한 개인불만을 레이티드님이 직원도 아닌데 왜 설명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해가 안가는 행동하고 계십니다 매향인님과 감정이 있는건 알겠는데.이러는거 아닙니다 화나서 우는데 욕을 하는 그런 행동은 말이죠

후에 꼭 돌아옵니다

10
2020-07-03 20:50:50

여기까지 하시지요.


장미의기사님이 이해 못하시는게, 제가 반성해야 할 이유가 되는건 아닐텐데...

어쩐지 님 댓글에 그런 뉘앙스가 담겨있는듯 한게... 유쾌하지 않군요.


23
2020-07-03 20:55:29

이해못하는게 사람에 대한 예의를 말하는겁니다
적어도 사람이라면 화난사람앞에서 니가 잘못했잖아라고 유치해지진 않습니다

13
2020-07-03 21:15:57

장미의기사/

말씀 좀 가려서 하시고요.

'적어도 사람이라면', 

저 위에선는 '님이 뒤지게 맞고' 가 뭡니까.

 

운영자 님이 멀쩡히 지나가는 매향인님 두들겨 팬 상황도 아닌데,

매향인님 입장에 지나치게 감정 이입해서 말씀하시는 상황입니다. 

22
2020-07-03 21:41:14

레이티드님
그러는거 아닙니다
많은 회원들의 의견이 그겁니다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4
2020-07-03 20:01:30

같이 다투셨던 회원이 아직도 글쓰기정지라는걸 어떻게 아시는지요??????????

12
2020-07-03 20:06:50

저도 논쟁에 참여해서 그날 문제의 글을 기억하고 있거든요.

10초면 알수 있어요.
별것 아닌데요.??

-매향인님 닉넴 눌러서 댓글검색
-문제의 글타래 속 논쟁 상대방 프로필 확인

10
2020-07-03 21:08:50

와우~~~누가 뭐하는지 그렇게 관심이 많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

3
2020-07-04 00:51:30

지금 님이 제게 보이는 호기심하고 하등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

별게 다 궁금하시고, 신기하신 분이시군요.

2020-07-04 11:29:43

'상등'의 차이는 있어보입니다.

1
2020-07-04 11:52:41

하등의 반댓말이 상등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고견 잘 들었습니다.

Updated at 2020-07-05 10:44:23

그런 뜻일리가 없겠지요?
별 것 아닌 것을 고견이라 해주시니 당황스럽습니다.

12
Updated at 2020-07-03 19:41:47

賣香人님의 글이 안보여서 여길 떠나셨나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7
2020-07-03 19:39:40

힘내세요!!

이런씩으로 그만 두시면 결국 저들의 뜻대로 되는거라 생각 합니다. ㅠ ㅠ

15
2020-07-03 19:40:00

 매향인님 글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가끔은 좋은글 남겨주세요.^^

지금 같은 마음을 들게 하는게 저쪽(?)이 의도 하는 바일듯 하네요.~

 

20
2020-07-03 19:40:45

매향인님 그렇잖아도 요즘 게시판에 안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다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2
2020-07-03 19:41:42

욕보셨습니다.
어째 이 동네는 점점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9
2020-07-03 19:42:19

아이고 ㅜㅜ 한참 안보이신다 했는데 비슷하게경고를 ㅜㅜ
위로 드립니다.
차단하고 상대 안하는게 좋은데 웃기는게
벌러지가 신고 했겠죠 했다가 징계버거를 ㅋㅋ
차단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9
2020-07-03 19:44:27

아 요즘 뜸하셔서 걱정했더니...
마음 푸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술이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12
2020-07-03 19:45:19

평결제에 문제가 있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기에 손 놓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많이 속상하기는 합니다.

4
2020-07-03 19:47:30

그냥 흘려버리세요.
완변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10
Updated at 2020-07-03 20:41:44

윤선도는 보길도로 귀향가서 어부사시사를 썼다는데

한달 유배생활 동안 유유자적 낚시하면서 낚은 '그것' 기대합니다^^

이 다이나믹 드라마틱 코리아 상황에 절필이 말이 됩니까~ ㅎㅎ

 

3
2020-07-03 19:50:33

안그래도 글이 안보이길래... 뭐하시나 싶었는데...

그리고 저도 주의 먹고 하루 글쓰기 금지 당했는데... 한 순간... 이게 뭐라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뭔가 탁~ 풀리면서 이곳을 떠나고 싶은 생각도 들고.. 

11
2020-07-03 19:50:34

요즘 같이 우리나라 주변 정세가 복잡다난한 시기에 글 하나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다 잊으시고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3
Updated at 2020-07-03 19:54:43

위추드립니다...

저도 많이 당해서 그 기분 잘 알아요...

6
2020-07-03 19:56:06

한동안 어디 계셨나 했는데. 그러셨던 거군요. 맘 푸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7
2020-07-03 19:56:38

매향인님 님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밇습니다
가끔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6
2020-07-03 20:00:52

저두 요즘에 디피 잘안들어고 글도 잘 안읽습니다.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 몇 몇 분들의 편협한 글이 싫어서요..
제가 읽고 싶은 글들은 또 이렇게 사라지는 군요 ㅜㅜ
다른곳에 가시면 좀 알려주세요

8
2020-07-03 20:01:30

매향인님 글 애독하고 있는데
최근 안 보이셔서 바쁘신가 했습니다.
서운한 감정이 있으시더라도
매향인님 애독자를 생각해서
글 자주 올려주세요.

5
Updated at 2020-07-03 20:02:25

동의하든 안하든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글들이 읽을만한 곳이었는데,
최근에는 회원 상호간에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식으로 진검승부를 겨루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쓰신 글 항상 잘 읽는 회원으로서 너무 신경 안쓰시고 전처럼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21
2020-07-03 20:01:55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분을 내치는 것은 이미 가라앉고 있는 배와 같다고 봅니다.

8
2020-07-03 20:02:16

ㅎㅎ 그냥 공평해 보이는 시스템이죠.
의도한 자들의 뜻대로 굴러가는...

계속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여러 분들의 좋은 글들을, 오아시스의 물 처럼 기다리는 회원들 많습니다....

12
2020-07-03 20:03:58

이걸 신고하네? 누군지 참
삭제반대 누릅니다

9
2020-07-03 20:04:22

신고 받고 왔는데 오랜만에 보는 매향인님 글이네요.

근데 또 신고라...누군지 몰라도 참 대단합니다

6
2020-07-03 20:04:28

아 징하다 신고 들어왔네요

13
2020-07-03 20:05:01

또 신고..
진짜 이 정도면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17
2020-07-03 20:05:19

이 멋진 평결 시스템~
영자님은 평결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죠?

3
2020-07-03 20:05:23

기분 푸시구요.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5
2020-07-03 20:05:39

귀신같은 신고.. 열심히 사시네요. ;;;

 

매향인님은 잠시 숨을 고르셔도 됩니다. 그간 거의 무쌍 찍으셨죠. 다시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6
2020-07-03 20:05:43

이걸 또 신고하네요.

8
2020-07-03 20:06:10

이글을 신고 하네요.
참 어지간들 하시네요.

7
2020-07-03 20:06:18

복귀 선물 바로 주는데요. ㅎㅎ
뭐 이런 사람들이...

12
2020-07-03 20:07:40

워 이글까지 신고를. 언놈이냐 ㅎㅎ

7
2020-07-03 20:08:34

이게 신고 들어 갔나요?
ㅎㅎ 참 열심히 사네요.

4
2020-07-03 20:08:44

신고하고 투표 중 찬성이 몇 퍼센트 이하면 신고자 누군지 표시되지 않나요?

13
2020-07-03 20:13:44

매향인님 팬이 훨씬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이런 문제없는 글도 신고하면 접힐꺼야.. 그럼 현재의 신고평결 시스템이 문제가 많다는거 증명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한 누군가가 신고한듯 합니다.. 문제 없는 글 신고하면 페널티 같은거 없나요? 신고하신 분 페널티 먹길 바래봅니다..

4
2020-07-03 20:13:49

차단기능을 적극 사용하시고 댓글 논쟁을 조금 자제하시면 어떨까요?
매향인님글 구독자로서 늘 응원합니다.

2020-07-04 10:27:54

매향인 님은 댓글 논쟁 잘 안 하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7
2020-07-03 20:14:15

 우와~무섭네요.

이글까지 신고된 것 보면 이건 뭐 거의 입 다물고 조용히 살라는 경고잖아요. 

우째 뭔가 꺼꾸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13
2020-07-03 20:16:26

쓰레기 라고 지칭한 사람이 징계를 받는 게 아니라
그걸 비판하면서 언급한 게 징계사유라니
이상하다 이상해..

5
2020-07-03 20:16:45

운영자 저격은 확정일겁니다.

본문이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만... 

문제될 것 같네요.

6
Updated at 2020-07-03 20:20:02

저도 어그로에게 한마디 했다가 일주일 정지 먹은적 있는데요. 좀 어이없긴 하더라고요. 제가 매향인님 글에 반대되는 의견도 많이 냈었는데 그래도 매향인님 글을 보는건 즐겁습니다. 기분이 풀리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1
Updated at 2020-07-03 20:32:29

이 글이 이미지와 같은 이유로 신고되었습니다.
사유 가운데
1. 과도한 공격성, 불쾌감 유발
>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지만, 사유 자체가 주관적일 수 있으므로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2. 지속적으로 문제글 작성(차단글 반복 작성)
> 이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3. 직접 혹은 간접적인 회원 저격
> 사연을 설명하면서 어떤 회원의 발언을 언급하기는 했으니 아주 원칙적으로 접근한다면 매우 포괄적으로 해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알바 타령
> 본문에 '알'자 조차 없습니다.

이 신고야말로 현재 신고 - 평결 시스템의 한 단면을 매우 냉혹하게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Updated at 2020-07-03 21:09:36

근데 3의 간접적 저격은 뭐랍니까?
어디서 어디까지가 간접적인지는 궁예인가요?

2020-07-03 21:12:04

애둘러서 말해도 왠지 나나 내가 아는 사람을 언급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 때 쓰는 거겠죠.^^

2
2020-07-03 21:24:06

그럼 찔리는 사람은 신고하고, 결과는 마구니 안 끼기만 바래야겠네요 참...

7
2020-07-03 20:23:04

 아이구야, 이럼 힘이 쫙 빠지죠... 글 쓰시기 힘든 것도 이해가 갑니다....

3
2020-07-03 20:26:25

왜 안보이시나 했습니다.. 웰컴 백

17
Updated at 2020-07-03 20:28:23

과로부터 현재까지 야당, 검찰, 기레기들이 하는 짓과 똑같습니다.

입에 재갈 물리려는 거죠.

이게 통하는 세상은 비상식적인 거 아닙니까....

6
2020-07-03 20:53:13

글쓰면 다칠까봐, 욕먹을까봐 무서워하게 되는게 진짜 큰일이죠. 

8
2020-07-03 20:32:30

참 공정한 평결시스템이네요.. 어이가 없다 진짜..

8
Updated at 2020-07-03 20:36:50

이래서 회원한테 완장을 주면 안됩니다. 어떤 제도를 만들어도 어떻게든 악용됩니다.

사이트 관리에 대한 책임과 스트레스는 온전히 관리자 자신이 짊어져야 해요.

17
2020-07-03 20:39:12

매향인님에게

매향인님께서 눈여겨 본 그분들 있죠?
그분들..
다~상호차단 꼭 하세요~
그럼 깨끗한 게시판이 됩니다.

6
2020-07-03 20:39:40

  신고 차단 그까이것 당할 수도 있죠 활동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말이죠 신고 차단되면 그 이후의 판단은 오로지 운영자님 단독으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아 그렇다고요

4
2020-07-03 20:42:24

부디 화 가라앉으시면 예전처럼 글 써주시길..

5
2020-07-03 20:42:36

매향인님과 논쟁도 많이 벌였지만 기존의 관점과 다른 색다른 의견을, 명확한 논거로 소개해주시거나 얘기해주셔서 글 재밌게 읽고 있었고 매향인님 의견에 동의하든 그렇지않든 떠나서 존중하는 의견들이 참 많았었는데 다시 새로운 글 부탁드립니다.

24
2020-07-03 20:49:29

매향인님 

저는 dp눈팅 20년차입니다.

 

20년차 내공으로 차단하나 없이 거를거 읽을 글 대충봐도 보입니다.

하나의 원칙이 있는데 매향인님 글은 무조건 정독합니다.

 

저같은 무언의 지지자가 회원의 대부분이라 확신합니다.

몇몇 존재감없는 분탕러들 무시해도 됩니다. 눈길도 안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한 20년 지나도 매향인님 글을 보러 dp에 놀러오고 싶습니다

 


 

 

4
2020-07-03 21:05:05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곧 뭔가 긴박하게 움직일 것 같은데 좋은 분석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7
2020-07-03 21:16:05

오즘 안보이신다 했더니 결국 징계 때문이었군요...

어쨋든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

 

디피 평결시스템이 그지 같은게

삭제찬성으로 결정되면 그 내용이 뭔지는 상관없이 바로 징계가 따라온다는 것이죠.ㅎㅎ

 

처음엔 저도 열받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어그로 끌던 말던 패스 합니다 ^^

 

3
2020-07-03 21:16:31

시간 여유가 있을때마다 옛날 글을 삭제중입니다. 예전 반쯤했는데 묘하게 서버에러로 복구되는 바람에...

2
2020-07-03 21:16:32

DP는 암도 생명이라는 모토로 존중성을 인정하는 곳이죠. 뭐시라꼬 집착할 필요없고 근성으로 대하면 편하더군요.
길가에 빅떵은 차단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
2020-07-03 21:18:21

그동안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계속 좋은 글 읽고 싶은 맘 뿐입니다. 마음 푸시고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혹시나 다른데 가신다면 알려주세요.

6
2020-07-03 21:27:35

악법에 소인배들만 득을 봤네요.
디피가 파라과이 사이트는
아닐 텐데 말이지요.

1
Updated at 2020-07-04 01:14:00

<p>&nbsp;어휴 스트레스 받을만하네요. 대체 내가 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글을 쓸까 할만합니다. 며칠 몇달 더 쉬시고 글을 쓸만한 기운과 마음이 생기면 좋은글 또 써주세요. 정나미 떨어지면 진짜 떠나시는것도 한 방법...물론 어디에서 글 쓰실진 알려주시고요. 기운내세요~~</p>

4
Updated at 2020-07-03 21:47:52

막무가내식 댓글에는 상호차단이 답입니다.
그들은 아직 철이 덜들었거나,
치매로 아 옛날이여를 외치는 환자로 치부합니다.

2
2020-07-03 21:39:19

저 같으면 법원 판단을 구했을 것 같네요~

2
Updated at 2020-07-03 21:55:14

좋은 글 잘 보고 있었는데요..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1
2020-07-03 22:02:04

제가 다 열이 오르네요. 상호차단만이 유일한 해법인 듯 합니다.

11
2020-07-03 22:07:46

 닉네임이 간디뭐였더라...암튼 오래전부터 매향인님글을 좋아합니다.

 

dp를 영영떠나지는 마세요. 제가 매향인님 글을 볼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1
2020-07-03 22:37:11

간디카 님이었습니다.

스펠이 gandhika였었나 아마 그럴겁니다..

2020-07-03 23:26:14

네 맞아요. 영어닉네임이었던지라 한글로 뭐라고 해야하는지...ㅎㅎ

1
Updated at 2020-07-04 08:41:07

맞습니다. 간디카님이였지요. 들으니 기억납니다. 

연수현우아범님도 오랜만이시네요.

2
2020-07-03 23:26:52

네..^^ 당분간 글은 안쓰고 눈팅만하려구요.

2020-07-03 22:13:48

 그동안 좋은글을 보았는데 아쉽군요....그래요. 글을 작성하면서 힘든것 보다 편하게 지내는게 좋을꺼라고 봅니다.

4
2020-07-03 22:32:58

한동안 매향인님 글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런 일을 겪었나보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시 예전처럼 글 올려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6
2020-07-03 22:39:42

국내 어떤 기레기도 쓰지 못하는 매향인님의 분석글을 못 본다면 너무 아쉬울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향인님의 글이 DP에 오는 중요한 이유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염치 없지만 계속 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
2020-07-03 23:04:37

참담합니다... 휴..

3
2020-07-03 23:46:36

매향인님 글보고 사고의 확장을 경험했습니다.
부디,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4
2020-07-03 23:48:37

매향인님이 글을 쓰실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한참동안 글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꾸준히 양질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매향인님의 생각할거리와 정보가 많은 글 계속 보고 싶습니다.

2020-07-03 23:54:11

와. 무서운 화이날 워닝을 당하셨군요. ㅠㅠ

1
2020-07-04 00:15:31

부지런하다고 해야되나 전략적이라고 해야되나 또 신고하네요.

2
2020-07-04 00:17:40

이거 뭡니까? 글 2개 썼는데 그걸 다 신고하네요

4
2020-07-04 00:19:44

의도야 뻔한거 아니겠어요.

3
2020-07-04 00:54:49

위추드리고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사견으로 더붙이면 DP평결제의 순기능도 인정하지만 역기능도 심각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반목하고 논쟁하고 피할수도 있지만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3
Updated at 2020-07-04 06:09:35

한반도 이슈가 많은데도 한참 글을 안올리셔서 무슨일 생기셨나 했는데.. 어찌보면 참 다행(?)이네요..

신고사유도 참.. 저정도로 신고당하는거면 앞으로 인터넷에 글을 못쓰고 다닐 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고, 모쪼록 안좋은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시길..

2
2020-07-04 09:33:53

매향인님, 힘내시고 좋은 글 써주세요.

5
2020-07-04 10:12:56

 댓글과 추천수만 봐도(디피의 전체 회원 수에 비해선 미미할지 모르지만?) 매향인 님의 글을 기다리고 정독하고 애정하는 분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그러니 매향인 님의 필력을 묻어두지 마세요. 그래도 마음은 추스려야 하시니 좀 쉬시구요(연습장에 차곡차국 쌓았다 연재 형식으로 올려주시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2020-07-04 16:10:51

매향인님,

글 재밌게 읽고 있었습니다.

굴하지 마세요. 

누구 때문인지도 몰랐는데 나 원참 그깟...;;;

무튼 화이팅입니다!! : )

2020-07-04 16:20:37

매향인님 떠나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저런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시더라도

끝까지 디피의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0-07-04 17:22:07

유배에서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댓글을 보니 저처럼 많은 분들이 매향인님 글을 기다리셨군요.
신고한 몇 분이 아니라, 매향인님의 글을 구독하고 기대하는 많은 분들을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복귀를 환영합니다.

2020-07-04 21:03:38

매향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암튼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매향인님이 추후에 글을 쓰시는 것에 대해 뭐라 얘길 할 처지는 못되지만, 이것 하나만은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매향인님의 글은 늘 제게 트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비록 눈팅회원이지만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2
2020-07-06 07:29:20

글 안쓰시면 신고하는 사람들에게 굴복하는 꼴이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0-07-06 10:38:45

 저도 윗분과 공감합니다.

지지 마십시요.

글써주세요.

응원 합니다.

2020-07-06 10:50:42

오징어외계인님 말쓰대로

그들에게 굴복하는 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을 내주십시오!!

글 꼭 써주세요!!

2020-07-09 10:13:04

아... 어쩐지 안 보이신다 했습니다.

당분간 매향인님의 멋찐 글 보기는 힘들겠군요.

아쉽습니다. -ㅅ-;;;

 

뭐....그래도... 조만간 답답해서

짠- 하고 펜(아니 자판을)을 드실 듯합니다만...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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