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든 지인이든 이 친구 옆에서 24시간 붙어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러다 나쁜생각할까봐 내가 다 무섭습니다.
다른멤버들도 끼여드는거같고 복마전 그 자체네요
일단 매니저나 가족이 컴퓨터나 핸드폰 못하게 막아야 할 것 같네요 뭔가 봇물 터진 느낌인데
누군가 옆에서 다독여 주고 안아 줬으면 합니다.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보니까 전에 드럼치던 유경이란 멤버까지 한마디 거들던데 지금은 다 필요없고 그냥 안정이 제일 중요할 거 같아요.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아슬아슬해 보여요.
이미 몇번 시도했다고 밝힌 시점에서 이 친구 지금 터지기 직전입니다. 주변인들이 잠시라도 자리 비움 안돼요.
지금 소속사가 집앞에서 대기중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글을 "소설"이라고 해서 분노한거는 이해가 가는데 이제 그만하고 이성을 찾는게 지금 지민이라는 사람도 엄청난 타격을 입은거 같은데 지금 상황을 FNC도 계속 침묵하기는 어려울거 같고 이제 그만 하고 옆에서 진정을 좀 시켜주는게 본인에게도 좋을거 같네요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르고는 둘째치고 많이 불안정해보입니다... 옆에 가족이든 멤버든 소속사 관계자든 있어줘야할꺼 같은데 멤버간의 불화뿐만 아니라 연예계 생활하면서 겪은 스트레스와 울화가 터진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만약 저친구한테 무슨일 생기면 소속사나 AOA는 방송계 영구제명입니다.
지민 외 다른 멤버들까지 불똥튀기기는 좀... 얼마 전 다른 멤버인 혜정하고 같이 여행도 갔다왔다고 할 정도면, 지민 이외에는 관계가 좋은 것 같은데요.
지민이 소설 이라고 쓴거..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어요.
그것 때문에 더 격해진거 같습니다.
민아 옆에 누군가 꼭 옆에서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건강하길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정말 염려되네요소속사에서 케어해주고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되겠어요
다른멤버들도 끼여드는거같고 복마전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