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같이 질렀습니다.(feat.애플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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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4:40:16
핸드폰이랑 기존에 있던 아이패드를 바꿀때가 된것도 그렇지만(아이폰6,아이패드3세대(속칭 토사구패드)) 가장 영향이 컸던것은 주변의 압박이 워낙 강력하여 결국 예상에도 없던 폰과 패드를 지르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왕 살거 기존에 쓰던 아이폰6랑 3세대 이이패드처럼 오래 쓰자는 생각으로 프리미엄급으로 질렀습니다.ㅎㅎㅎ
(아이폰 11 PRO 512GB, 아이패드 프로 12.9 1TB WiFi사양)
하지만! 지를땐 지르더라도 그냥 지르지 않았습니다.ㅎㅎㅎ
저는 “내 사전에 할부는 없다.”라는 명언에 따라 상남자답게 “일.시.불”로 질렀습니다.ㅎㅎㅎ
자고로 상남자는 일시불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덧붙여 핸드폰 요금도 3만원 짜리 요금에 2년 약정 25% 요금할인 까지 걸어서 요금압박까지 제대로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이폰11프로512GB를 2만 5천원 요금에 기기값 0원으로 쓰는 진정한 방법!ㅎㅎㅎ)
님의 서명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공평하고 정당한 방법이라고? 틀렸다.
이에는 주먹, 주먹에는 칼, 칼에는 총으로 맞서는것이 가장 공정 공평하고 정정당당한 방법이다.
이에는 주먹, 주먹에는 칼, 칼에는 총으로 맞서는것이 가장 공정 공평하고 정정당당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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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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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저게 다 얼마야~!!??
그래도 향후 4년정도 문제없이 쓰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