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류근 "안쓰럽고 측은해서 막 대신 울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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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4:55:37
요즘 거듭해서 헛발질을 하고 헛입질을 하는 인사들을 보면
군대시절 내 발목이 생각난다
한번 삐끗하고 나자 수습이 되지 않는 상태
제대로된 사회라면 얼른 쉬게하고 치료를 해줘야 마땅했을텐데
죽도록 절룩이면서도 뛰어야 하는 상태
김경률 진중권 윤석열 주호영 기더기 등등
우리 사회에 지금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안기는 사람들을 보면
안쓰럽고 측은해서 막 대신 울고 싶어진다
유튜브 새날 이라는 방송에서 푸나 라는 MC가 진중권 이야기만 기사로 올리지말고
내가 하는 이야기도 올려라고 했던 이야기 제가 올려봅니다.
[한번쯤 새끼야....정말 짜증나네... 한번쯤 검찰개혁에 대한 이야기 한번 해봐
윤석열이 왜 한동훈을 비호하고, 만약에 반대 상황이었다면
그래서 추미애가 한동훈을 비호했다면 추미애가 한동훈을 비호했다고 비난했을거잖아...
기본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사회적 이목을 끌려고 그렇게 관종짓꺼리 하면서
한번도 검찰개혁 이야기도 못하는 새끼가 윤석열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왜 이런 양아치 같은놈이 정치판 언저리에서 신문기사가 나오고 그래요
언론사 지금 보고 계시면 내말 걸어줘 내말
진중권 이야기만 왜 주구장창 걸어 나쁜 새끼들아
이런 양아치 같은 것들이 무슨 언론이고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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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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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