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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국정원과 신임 국정원장 내정자의 깊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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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7:24:18

https://youtu.be/hQ5NJEw-UR0

박영감님 아주 단호하네요.

이때만 해도 박남매가 아직 한솥밥 먹을 때였죠.

사람 일 몰라요~~

 

님의 서명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서명 안만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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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07-04 17:36:21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일단 결정된 상황입니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라면 결과를 보기전엔 응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보다 더 가까이에서 겪은 일인데 우리보다 더 고심해서 내정하셨겠죠.

4
2020-07-04 17:51:13

응원하는 글 같습니다 ㅎㅎ

WR
4
Updated at 2020-07-04 17:52:36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다신 댓글이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672181&sca=&sfl=wr_name%2C0&stx=guyver&sop=and&scrap_mode=

이 글의 제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전 이번 국정원장 인사 아주 환영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저런 악연이 있는 국정원의 수장으로 들어가게 된 게 재미있고, 국정원 직원의 멱살까지 잡으며 완력까지 쓰는 박지원 전 의원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느껴져서 올린 글인데요.

 

2020-07-04 18:21:36

제가 해독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사과드립니다.

WR
2020-07-04 18:45:21

제가 좀 뜬금없이 써서 혼란을 드린 것 같습니다.

6
2020-07-04 17:40:07

정말 기절초풍할 인사네요. 국정원장에 박지원이라니...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관계 개선에 정말 모든걸 걸었네요. 끝까지 변함없이 지지하겠습니다.

7
2020-07-04 17:43:18

박근혜 때죠? 저정도 사건이면 게이트급 사건인데 저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어제 알았네여. 언론은 도대체 뭐하는??? 다이나믹 코리아.....

1
2020-07-04 17:49:11

생각해보니 저런 사건을 저도 어제 알았으니까요. 언론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1
2020-07-04 18:03:29

그렇죠?? 저도 잊고 있었나 싶은데 본 적은 없고 또 저러고도 남을 것들이다 싶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고 그런데 또 화는 나고...

3
2020-07-04 17:45:22

좌익효수라는년도 아직 멀쩡히 국정원 다니고 있다고 하던데 박영감이 개혁을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
2020-07-04 18:01:26

심지어 승진하지 않았나요? 이런 썩을~

2020-07-04 19:12:43

좌익효수랑 김하영이 짬뽕되신 거 아닐까요

5
2020-07-04 17:52:49

저 당시 국정원 직원이나 지금 검사들이나 민주주의 못배우고 음지에서 바글바글거리는 건 똑같네요

2020-07-04 19:42:58

정치9단에서 12단까지 단박에 승진하셨음 좋겠네요. 미워할 수 없는 캐릭이죠^^

1
2020-07-04 23:30:36

행정부 내부에서 공격수가 한 분 더 늘었어요. ㅎㅎ
박남매 솔직히 우리편이 아니면 한없이
껄끄러운 인물들이라 가까이 두고 활용하는게 좋지요. 두분 다 일은 또 잘 하구요.

이참에 대북문제 뿐 아니라 국정원 내부개혁이나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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