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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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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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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23:13:01

적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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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세요.

 

그럼 20000  호다닥~

님의 서명
"이 비도 반드시 그칠거야! 그러면 푸른 하늘이 펼쳐질거야! 지금도 이 비를 뿌리고 있는 구름 저편에는, 한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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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4 23:14:20

ㅋㅋㅋㅋ 잡아라!! ㅋㅋㅋㅋㅋㅋ

WR
2020-07-04 23:20:53
1
2020-07-04 23:18:11

(대충 너 여자랑 쎽스 해본적 없지? 짤)

WR
1
2020-07-04 23:21:27

그런 짤도 있나보군요

5
2020-07-04 23:23:27

1
2020-07-04 23:59:27

저 이 장면 제일 싫어해요. 보기가 괴롭습니다...

1
2020-07-04 23:18:32

총량은 변하지 않았을 거라고
적으면...
그 클럽들 줄 봤을 때
전 저걸 왜 못가게 해?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출산율은 거기에 비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ㅎ

WR
1
2020-07-04 23:22:12

절대 정직한 통계를 낼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1
2020-07-04 23:30:02

양극화가..
아 더 안적을래요ㅋ

1
2020-07-04 23:18:36

않이 작성자 양반!
혼자는 못 하잖소!

WR
4
Updated at 2020-07-04 23:33:56

혼자가 아니라고 해서 할 수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3
2020-07-04 23:32:08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혼자가 아닌 겁니다.  ㅋㅋㅋ

3
2020-07-04 2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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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혼자이니까!!

1
2020-07-04 23:18:55

나도 많이 하고 싶다고요...

WR
3
Updated at 2020-07-04 23:26:07

많이 하고 싶다는 건, 하고는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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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04 23:35:16

일단 좀 하자고요!!!

1
2020-07-04 23:52:05

많이...? 많이...? 많이...? 

2020-07-04 23:19:31

저는 지금 이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 출산율 상황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7-04 23:27:19

이대로 안된다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1
2020-07-04 23:19:49

총각이라....

WR
1
2020-07-04 23:28:22

총각이 안해봤다(혹은 안하고 있다)의 동의어는 아니지요

 

근데 여성분 아니셨나요....

2
2020-07-04 23:29:07

앗~ 버진이라...

2020-07-05 06:15:19

Like a virgin~

2020-07-04 23:52:33

사진은 동생이심까? 

2020-07-05 00:02:56

자웅동ㅊ...

2020-07-05 00:04:48
2020-07-05 00:06:16

장미의 기사님 덕에 디피에 잠시 인증 열풍이...

2020-07-05 00:06:59

전 안하려고요. 오징어에 줄 긋는다고 크라켄이 안 되기에.....

2020-07-05 00:08:55

장미의 기사님은 원판이 훈훈하셨습져.

2020-07-05 00:12:09

아, 인정함다.

1
2020-07-04 23:26:41

음. 그럼 오늘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엉? 

WR
2020-07-04 23:29:22

거룩한 희생정신을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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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04 23:34:08

이거뜨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다 부질엄따!

WR
1
2020-07-04 23:49:46

하나 낳으면... 두갈래로 갈리는 것 같더군요.

 

더낳자.

더 못낳는다.

 

그리고 후자는...(이하 생략)

2020-07-04 2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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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7-05 0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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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0:38:21

제가 결혼하여 아내님께서 딸을 낳게 된다면 좀 이쁠건데
제가 결혼하여 아내님께서 아들을 낳게 된다면 훈남이 될텐데 말입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도전할 분이 아직 나타나지 않으시네요

WR
1
2020-07-05 00:45:03

저도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아 길러보고 싶었는데

 

딸의 꿈은 이번 생에서는 어려울 것 같읍니다 ㅠㅠ

1
2020-07-05 00:47:30

사실 저의 본심은...

절 좀 키워주세... 요.....

입니다.... 경쟁자 이런거 만들지 말고 말이져..

2
2020-07-05 00:50:05

진지하게 달자면 ... '부의 대물림' '가난의 대물림' 이제 너무 심해져 버렸죠. 사유재산이니까 자식에게 부를 물려주는것 인정해야죠. 그것이 인간 경제활동에 활력을 준다는 자본주의 개념에 부합한다면요. 그런데 일어나는 현상은 집단의 존속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2020-07-05 06:21:51

(엄근진)
이전세대만 해도 결혼하고 자녀를 둔다는 것이 미래에 대한 보장이 되었기에 그렇게들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자녀의 유무에 크게 영향이 없어지는거 같아요그러니 악착같이 이전세대처럼 살고자하는 마음이 앖어지는거 아닐까요?

2020-07-05 06:31:04

무정자증은 울고 갑니다..
(좋... 은.. 건 ..가???!?!?)
그래도 겨우겨우 하나는 낳았습니다만..
둘은 와이프 뱃속에서 저세상으로...ㅠㅠ

2020-07-05 09:01:59

콘돔을 사용하다 걸리면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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