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트라이애슬론과 걸그룹 사태를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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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3:41:21
..문득 유도 배우러 다닐때,국민학교 다닐때인데
저를 으슥한데로 불러내서 막때리고하던 어떤10새개새가
떠오르네요..진짜 마주치게되면 도륙을 해버릴지도 모를
그런인간인데..괴롭히니까 무조건 좋은가봅니다 너무좋아서
본인도 Stop생각을 모르게되나봐요...여러분도 군대나 학창시절에
왜 나를 이렇게 학대-괴롭히나 하는 그런 인간을 맞닥드린적 있으시죠..
생각이 떠오르면 주먹이 쥐어지면서 부르르 떨리시죠...?
님의 서명
된장국에 고추장 풀어서 먹을래요? 거기다 들기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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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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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32:09
장혁이 그렇게 복수해줬다고... 애기한적있네요... 전 똑같이 안자라서.. 체형 커졌으면 다 패줬을텐데... 1
2020-07-05 15:02:34
어려도 귀신같이 대가리 굴러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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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학교 교장이라는 선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