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트라이애슬론과 걸그룹 사태를 보고요

 
4
  1710
2020-07-05 13:41:21

 ..문득 유도 배우러 다닐때,국민학교 다닐때인데

저를 으슥한데로 불러내서 막때리고하던 어떤10새개새가

떠오르네요..진짜 마주치게되면 도륙을 해버릴지도 모를

그런인간인데..괴롭히니까 무조건 좋은가봅니다 너무좋아서

본인도 Stop생각을 모르게되나봐요...여러분도 군대나 학창시절에

왜 나를 이렇게 학대-괴롭히나 하는 그런 인간을 맞닥드린적 있으시죠..

생각이 떠오르면 주먹이 쥐어지면서 부르르 떨리시죠...?

님의 서명
된장국에 고추장 풀어서 먹을래요? 거기다 들기름도?
4
Comments
1
2020-07-05 13:42:31

지금은 어느 학교 교장이라는 선생이요

1
2020-07-05 13:47:07

중학교때 몸이 작아서 힘이 없었는데.
고딩되면서 몸이 커졌죠
중딩때 괴롭히던놈이 고딩되어도 안자란거예요 ㅎㅎ
흠씬 패줬습니다 분해하면서도 겁먹고 못덤비더군요

1
2020-07-05 14:32:09

장혁이 그렇게 복수해줬다고... 애기한적있네요...

전 똑같이 안자라서.. 체형 커졌으면 다 패줬을텐데...

1
2020-07-05 15:02:34

어려도 귀신같이 대가리 굴러가죠
괴롭힐 사람 붙어먹을 사람
종종 어린애들끼리 그러고 크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건
심각성을 모르는 거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