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누구도 이해 못 하는 너에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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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7:02:31
https://youtu.be/tLGHKyZs0Gk
단순히 반려동물이 아닌.
너는 내 동반자였고,
내가 세상에서 혼자 사는 동안
너 밖에 없었다.
나옹군.
고맙고, 미안하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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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은 알죠... 그들은 재산이 아닌 가족이었단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