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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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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윤석열…”국가 지도자급으로 급부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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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9
2020-07-06 14:06:51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입니까?”

 

국가의 운명을 앞둔 풍전등화의 비상시국에서 국가수반이나 할 수 있는 거창한 발언이 나왔다. 국가와 검찰을 위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를 묻는 화두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충정은 이해하나, 어느새 국가 지도자급으로 급부상한 느낌이다.

~~~~~~~~~~~~~~~

 

곧 추장관에 격노, 대노할 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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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2
2020-07-06 14:09:04

 깡패가 꿈은 크군요.

2020-07-07 05:55:36

양아치도 꿈은 꾸는 구나..

16
Updated at 2020-07-06 14:25:19

검새공화국 독립 선포할 각.
미친 돌+I...
추장관 찾아가 무릎 꿇어... .

15
2020-07-06 14:10:22

진짜 주제 파악 못하네요
언제까지 저 꼴을 봐야할지;;

27
2020-07-06 14:11:56

시건방진 새끼.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대체?

13
2020-07-06 14:11:59

진짜 미친거 아니네요? 지가 뭔데...ㄷㄷㄷ

7
2020-07-06 14:12:56

이양반은 절대 스스로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주위에서 전부 쫒겨나도 혼자서 한직에서 조용히 버티고 있었죠.
예전엔 소신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자기직업을 사랑하는 인간인듯.

2
2020-07-06 15:20:51

직업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밖에 나가면 보잘 것 없는 존재인 걸 알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전에 한번 검사 때려치고 로펌 다니다가 (능력 안 되서) 다시 기어들어온 걸로 압니다.

1
2020-07-06 16:54:18

검사는 때려치고 다시 들어올수 있는 모양이네요. 정말 꿀직업이네요

6
2020-07-06 14:14:39

쥐랄...

4
2020-07-06 14:15:43

별 지랄한다

5
2020-07-06 14:15:44

그거 하라고 마누라가 시킨게 아닐텐데? 

3
Updated at 2020-07-06 14:52:45

워낙 보수쪽에 인물이 없으니

그 쪽에서는 일단 그래도 그쪽에서는 호감이 높으니 밀어보자는 의도가 많이 깔려있을겁니다.

8
2020-07-06 14:16:50

기레기 이것들은 지들 바램을 자꾸 기사라고 올리네 ㅎㅎㅎㅎㅎㅎㅎ

1
Updated at 2020-07-06 14:34:16

기상청장이 요즘 경노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요?

 

2
2020-07-06 14:17:23

검찰청앞에 200만 모인걸 그새 또 까먹은거임? ㅋ

5
2020-07-06 14:17:27

검찰원로는 많죠. 황마진 부터 홍찍자지, 기춘할배 등등..

근대 국가지도자급이라면 검찰원로가 아니라 국가원로한테 자문을 구해야 할 것을..

2
Updated at 2020-07-06 14:18:49

제발 댓통 후보가 되어라!

2020-07-06 14:18:37

 염병~

4
2020-07-06 14:19:07

그냥 따르기 싫다는 말을 하든가, 국가 팔아먹지 말고,

징글징글하네요. 하긴, 더 물러날 곳도 없으니...................

6
2020-07-06 14:19:54

지휘는 받기 싫은데, 그럴 명분이 잘안만들어지는가 보군요. 여기 저기 자꾸 같은 걸 물어보는 걸 보면....어차피 안한다고 할꺼면서 시간은 굉장이 끄네요. 

5
2020-07-06 14:21:17

자신이 불리한 위치에 있을때 국가 운운하는 인간은 거짓 선동가라고 보면 됩니다.

4
2020-07-06 14:22:59

헛소리하는거 보니 유통기한 다 됬네요
이젼 모든 언행이 자신을 옥죄는 늪으로 변할겁니다

5
2020-07-06 14:23:01

미통닭이랑 노인네들이 우리 윤짜장,윤짜장하니 눈알이 돌았나보군요..
완장이란 드라마가 또 생각납니다..

2020-07-06 14:23:27

하긴  지금  권력에   맞서는  이미지가  썩 나쁘지는  않죠

응원합니다  총장님

3
2020-07-06 14:23:54

이 X 대가리 안이 심히 궁금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리 하는지.

4
2020-07-06 14:25:21

깡패도 매국당으로 나오면 지지율 30% 기본이죠.

3
Updated at 2020-07-06 14:41:38

기자가 검사랑 짝짜꿍해서 사건 조작하려던 껀이라는 걸 자꾸 잊어먹는 모양인데..

2020-07-06 14:31:40

검사가 법을 따를지말지 고민이라고요??

4
2020-07-06 14:32:09

대선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검증의 댓가는 혹독 할겁니다

2020-07-06 19:04:02

그러게요.. 살살 꼬득요도 모자랄판에 댓글들이 너무하십니다. 출마할 때까진 겉으로 긍정적인거처럼 페이크 해주심 안될까요?
그렇지 않아도 야당에 인재 없어서 선거 때 갑툭튀하는 인간 나타날꺼고 그럼 검증하기 더 어렵죠.

2020-07-06 14:32:28

국가와 검찰을 위한 길은 같을 수가 없단다
검찰이 죽어야 국가가 산다
검찰에서 국가지도자급 나오면 그 나라는 망한다 알것냐?

1
2020-07-06 14:32:32

팩트} 검찰...법무부소속 청급 기관

2020-07-06 14:33:29

국가: 개짖는 소리 좀 안났으면 한다.

7
2020-07-06 14:35:40

지금 물러나면 장모와 부인을 못지키게 되고, 존재감 없는 사위와 남편은 필요가 없으니까요.

정경심교수, 조국전장관 재판에서 유무죄를 떠나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아닌, 검찰에서 의혹에 대한 적절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조국사태를 기획한 윤석렬검찰총장에게 대통령의 임명권에 도전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해임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윤석렬검찰총장과 통합당은 대통령이 해임해주기만을 기다리겠지만요.

2020-07-06 14:41:40

 아 그래서 부산가서..소곤 소곤...

1
2020-07-06 14:43:41

대선 후보 이름 오르내리니까 이미 마음은 대통령된거 같은가봐요 ㅎㅎㅎㅎ

1
2020-07-06 14:48:48

양아치가...

5
2020-07-06 14:50:43



깡패 양아치들 중에서는 국가지도자급이 맞을 것 같기도

2
2020-07-06 15:12:29

아이고 감사합니다 기레기님들아. 군불 더 때주세요.

대선주자로 꼭 나와주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2
2020-07-06 15:20:15

꼭 대선주사로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4
2020-07-06 15:23:44

윤서방파.

1
2020-07-06 15:24:37

검찰이나 법원이 "국민"을 들먹일때 그 국민은 우리같은 일반 국민이 아니고 돈있고 힘있고 빽있는 "자기수준의 국민"을 말합니다. 일반 국민은 그들에게 그저 개돼지일뿐...제발 소위 법조인들은 국민까지는 생각안해도 되니 법에 나와있는데로 제대로 법을 집행하는것이나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7-06 15:43:24

제목만 보고 뭔 기레기가 또 애쓰썩킹을 하나 했는데 기사가 참 찰지게 쓰여 있네요. 일독 추천합니다.

2020-07-06 15:49:16

당신, 분수도 모르고 처지도 모르고 입장도 모르는 천하제일 안하무인 모리배였어?

1
2020-07-06 15:53:29

법무부 산하 일개 외청 기관의 수장이자

장모와 처, 측근의 비리의혹으로 코너에 몰린

한 인간의 볼멘소리..

2020-07-06 16:15:46

 저 기사가 인용한 국민일보 속 관련 내용을 보니, 이거 뭐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무성대장이라고 불리는 인물과 종편이 주목하리라 보입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2020-07-06 17:21:49

윤짜장이 국가 지도자급이면 맨날 주폭질 하는 동네 할배는 뭐꼬

2020-07-07 09:40:44

 여기에 욕써도 돼요?

2020-07-07 10:41:29

윤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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