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내용은 아닐테고 일부 내용만 방송에 나왔을 것인데요. 이젠 박탈감을 넘어서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걸 어떻게 모았을까 부르마블 인거 같은데요.
시의원들은 원래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저들에 비하면 (영남 강남 빼면) 청백리임.
최시중 딸도 괜히 시의원 한 게 아님.
좀 과장해서 자기들의 보유주택들로 도시를 계획하고 건설하실 기세네요.
부동산에 환장한 사람 많은데
그들의 워너비 아닌가요 ㅎ
또 그런 사람 잘 뽑아주기도 하죠
그러니까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부동산에 환장했나봐요
환장은 태구민 뽑아주는 지지자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시의원하면 부동산 알짜정보 쉽게 접할수 있겠죠?
정보를 접하는 정도가 아니예요.
집을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 도시를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데도 집값이 잡힐까요
근데, 뭘 어떻게 했길래 주택 30개에 36.9억일까요?
빌라를 왕창사지 않았을까 싶네요
소속위원회도 멋지군요.
시의원이니까요
갑자기 돈생겼다고 돈많았던 사람들이 잘 안놀아줍니다 간판이 있어야 놀아주고 또 더 큰돈 벌 수 있는 정보도 얻고요. 그래서 당비 넉넉히내고 저렇게 공천받아서 시의원 하는거죠
공천 시스템이 어떻길래 저런 어이없는.....
문재인은 이런거엔 극노 안하나 모르겠네요.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30채 가지고 도시계획위에 들어가있는데 ㅋㅋ
민통당 애들도 대단하죠... 아쉽게도 선거어서 다 떨어져서 그렇지... 왜 민통당이 시의원 다 떨어졌는 지는 말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하...ㅆㅂ 저건 아니지...민주당 저거부터 해결해야겠네요.
돈이 많아지면 명예 때문에 관직이 떙긴다는데 일단 그만큼 돈이 많아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랜선 반상회들 하시나 봄
민주주의의최후의 보루는 뭐다?
4층 정도되고 각층 마다 2세대씩 사는 임대용 빨간 벽돌 다세대 주택 가지고 있으면 단숨에 수십 채 집 가진 적폐 다주택자 됩니다.
이거 일 가능성이 높죠.30가구짜리 다가구 1채.
맞아요. 30가구 들어있는 다가구 한채를 30채라고 몰아붙였을 가능성도 농후해요.그동안 하는짓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미통당찌꺼기들이죠
10년전에 999채 갖고있는사람 지금 어떤지 모르겠네요
왜 1000채 안채우냐는 말에 도덕적으로 그렇지 않냐라고 답했던것 같은데..
시의원 검증 시스템이 없어요걍 추천제 입니다누가 추천하냐고요?지역위원장 = 국회의원 자기 말 잘듣는 사람 공천 줍니다
근데 거의가 이번 선거에서 붙은 분들 아닌가요??누가보면 다 몇년전에 당선되서 집으로 투기한 의원들인줄 알겠어요
지자체 선출직들이 대부분 토호들의 정치권력화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지요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원의 경우는 정당추천제말고
그냥 무소속으로 하는게 더 나을지도
지자체 제도를 좀 축소시켰으면 하네요.ㅡㅡㅋ
원래 부동산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정치인들 인맥쌓고 후원해주고 하다가
공천받고 선거운동하고 구의원 시의원 됩니다.
그런 땅있는 사람들이 시의원 되서
자기 땅 앞에 큰길내고
쇼핑센타, 각종 편의 시설 근처로 허가내주고
그러면서 재산 늘려서 아파트 사고 팔고 하는거죠.
그러다 구의원은 시의원 나가고 시의원은 국회의원도 나가고요.
걍 이익단체입니다.
그래서 전 지자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조그만 행정구역에 뭔 의원들이 그렇게 많은지.
뭔 구의회 시의회 건물도 다들 짓고...
지자체 안할때보다 뭐가 나은지
그 예산까지 합해서 그냥 국민을 위해서 집행하면 될것을...
시의원들은 원래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저들에 비하면 (영남 강남 빼면) 청백리임.
최시중 딸도 괜히 시의원 한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