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밤 낮이 바뀐 삶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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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6:38:24
지지난주 토요일 일하면서 얼음물을 너무 마셨는지
그날 저녁부터 배탈 증상으로 폭풍 설사가....
그런데 그 증상이 아직도.....
문제는 낮에는 멀쩡하다가도
밤 8~9시부터 슬슬 증상이 나타나
30분~1시간 간격으로 화장을 간다는것
그런 증상이 아침 8~9시까지 12시간 정도 나타나고는
또 사랒;고 딧; 밤에[ 반복....
그러다보니 밤에는 잠을 잘 못자고
낮에는 잠이 쏟아지는 ....
어제는 좀 조용하더니 자정이 넘어서부터 또....
결국 오늘 낮에 1시부터 3시까지 죽은듯 낮잠을 잤네요....
오늘은 좀 좋아지려는지.....
ㅇㄱ안먹고 버티는 중인데 오늘은 좀 조용했으면 하네요.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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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에어컨켜고 따뜻한 물로 속을 안정시켜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