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간단하죠. 중앙일보 기사의 복잡한 제목을 간단히 다시 쓰겠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조작함, 정경심은 무죄'
1
2020-07-08 10:45:33
카메라 앵글 기가막히네요.
8
2020-07-07 12:02:56
경찰 출신이 저렇게 까고 있으니 윤짜장 맘 많이 상하겠어요.ㅋ
12
2020-07-07 12:03:46
이번 기회에 장관 - 총장간 위계 질서 좀 확실히 정립해야
왜 다른 외청장들은 다 차관급인데
검찰'청'장만 장관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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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7 12:26:45
검찰청장이 장관급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검사들이 허풍떠는거에요 거기 장단맞춰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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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3:11:26
설령 장관급이라고 해도, "급"인거지 장관은 아닌 것을... 예전 무슨 다큐 같은데서 1, 2공 때는 경찰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3공부터~ 5, 6공까지는 정보부, 안기부, 국정원 등 정보기관이 그 역할을 대신, 그 이후는 검찰이 지금의 절대 권력처럼 커져버렸다는 것을 본 것 같습니다. 먼가 힘을 뺄 필요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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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7 12:13:24
춘장 똥줄 탄다 ‘동훈아 이제 어케 해...?’
4
2020-07-07 12:22:21
어쩐지 점심에 먹은 자장면이 유독 맛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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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2:22:38
한떨기 기레기 이동재가 큰 일 하네요
1
2020-07-07 12:37:42
부당거래 이성민이가 생각나네요..
"니가 임마 빨대질이나 하고 댕기이 경찰한테 뒤나 따이지..임마." "어이고 저 빙시 같은기.."
그러고 계단 내려오는데 검사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죠.. 그 장면 보는 것 같아요.. 푸하하..
이렇게 된 이상 오늘 점심은 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