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잘 사는 집에만 있을거라 생각했었네요. (왜였지)
모기에 항복하고
결국 침대용 모기장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꿀잠 잘것 같네요.
모기향입니꽈?
훈증기와 선풍기의 콜라보레이션 -_-b
왠지 갑자기 태우는 모기향 냄새가 그리워지는데 올 여름엔 한번 태워봐야 겠네요.
집에꺼는 훈증기능이 고장났다는
2 in1
아이디어 좋은데요. 그런데 모기향이 왠지 빨리 닳것같아요.
헉스 예전에 쓰던 선풍기네요.
반갑습니다.^^
헐,,,모기향 꽂이까지,,,? 언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렇게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제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예전에는 모기 쫓아내기 위해 모기향꽂이 사용했어요.
지금은 아파트고층이라 사용하지는 않네요.
선풍기 머리가 고정되지 않아서 회전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역...
저기에 오징어 궈먹으면 되나요?
오..금성..저희 집에는 일제 나쇼날선풍기하고 미제 제네랄일렉트릭 선풍기가 있었지요..
금성이 선풍기를 포기해서 섭섭합니다.
근데 확실히 저 훈증기가 주 옵션은 아니어서 그런지,
선풍기 기능은 오래가는대신 모기향 기능은 거의 다 망가져 있었던 것 같던 기억이..ㅎㅎ
모기에 항복하고
결국 침대용 모기장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꿀잠 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