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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출시 당시 획기적이었던 어느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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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3
2020-07-07 14:00:19

 

 그리고 잘 사는 집에만 있을거라 생각했었네요. (왜였지)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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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7 14:04:45

 모기에 항복하고 

결국 침대용 모기장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꿀잠 잘것 같네요.

2020-07-07 14:08:10

모기향입니꽈?

WR
2020-07-07 14:09:10

훈증기와 선풍기의 콜라보레이션 -_-b

1
2020-07-07 14:11:47

 왠지 갑자기 태우는 모기향 냄새가 그리워지는데 올 여름엔 한번 태워봐야 겠네요.

2020-07-07 14:16:09

집에꺼는 훈증기능이 고장났다는

2020-07-07 14:20:49

2 in1

Updated at 2020-07-07 14:23:43

아이디어 좋은데요. 그런데 모기향이 왠지 빨리 닳것같아요.

2020-07-07 14:24:32

 헉스 예전에 쓰던 선풍기네요.

반갑습니다.^^

2020-07-07 14:25:12

헐,,,모기향 꽂이까지,,,? 언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렇게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2020-07-07 14:37:27

제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예전에는 모기 쫓아내기 위해 모기향꽂이 사용했어요.

지금은 아파트고층이라 사용하지는 않네요.

 

선풍기 머리가 고정되지 않아서 회전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역... 

1
2020-07-07 14:42:19

저기에 오징어 궈먹으면 되나요?

2020-07-07 14:51:23

오..금성..
저희 집에는 일제 나쇼날선풍기하고 미제 제네랄일렉트릭 선풍기가 있었지요..

2020-07-07 14:59:05

금성이 선풍기를 포기해서 섭섭합니다.

2020-07-07 19:06:59

근데 확실히 저 훈증기가 주 옵션은 아니어서 그런지,

선풍기 기능은 오래가는대신 모기향 기능은 거의 다 망가져 있었던 것 같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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