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비에리 충격고백 "난 섹스머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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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7 20:29:42
마르카 인터뷰
비에리의 잡아 끄는 힘은 축구 클럽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었다.
"요 몇 년 동안 나는 여자들과 많은 이야기에 오르내렸지. 솔직히 얘기할게."
"남자는 섹스가 최고야. 섹스를 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해"
"당신들이 영화와 TV에서나 봤을 수많은 여자들이 바로 나, '폭탄' 비에리와 잠자리를 가졌지."
"18살이 지나고 나서는 섹스 없이 살아본 적이 거의 없어."
"나는 체계적으로 하룻밤에 한 명씩, 그래, 솔직히 말하면 두세 명씩은 꼭 내 집으로 오도록 했지."
"우리는 거기에서 문을 걸어잠갔고, 나는 '폭탄'이 해야 할 일을 했어."
경기장에서뿐만 아니라 침대에서도 엄청났네요
p.s:정인영 아나운서에게도 인터뷰할때 껄떡대었다는 증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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