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4차 공판-변명으로 일관한 검찰

https://www.youtube.com/watch?v=kzrq1TmfxoQ

청와대 특별감찰반원들은 모두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위쪽으로  첩보내용에 대한 보고를 하는 직책이죠

그래서 옆 감찰반원들의 업무에 대해선 알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김태우는 자신의 업무영역도 아닌 유재수건에 대해서 아는체를 무진장 한겁니다.그걸로 언플을 한거죠....

결국은 유재수 관련 무마건 역시 스모킹건은 보이질 않고 물증없이 냄새만 피워서 조국 장관을 엿먹이려는 의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가지고 기소하고 재판까지 몰고간 검찰 관련자들도 엿 좀 쳐드셔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