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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서초동 식구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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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8 09:19:26


깡패 두목처럼 세 과시를 하는 양아치
'다시 말하지만 나 넘버 투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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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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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09:19:47

넘버 투가 아니라 넘버 원이라고 생각할텐데

5
2020-07-08 09:24:34

 

아주 딱이군요, 양아치 조폭! 

WR
7
Updated at 2020-07-08 09:26:48

양아치의 고뇌.
스스로 나가자니 혹들이 주렁주렁.

5
Updated at 2020-07-08 09:33:14

이것도 있어요,끈끈한 선후배.
"어떻게 좀 안되겠냐?"
"조금만 기다리십쇼,행님."
물론 대화는 상상입니다!

2020-07-08 09:46:56

윤서방파.

2
2020-07-08 09:47:25

윤서방파

오야붕은 윤서방 장모

행동대장은 윤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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