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두목처럼 세 과시를 하는 양아치 '다시 말하지만 나 넘버 투다!'
넘버 투가 아니라 넘버 원이라고 생각할텐데
아주 딱이군요, 양아치 조폭!
양아치의 고뇌. 스스로 나가자니 혹들이 주렁주렁.
이것도 있어요,끈끈한 선후배."어떻게 좀 안되겠냐?" "조금만 기다리십쇼,행님."물론 대화는 상상입니다!
윤서방파.
윤서방파
오야붕은 윤서방 장모
행동대장은 윤서방
넘버 투가 아니라 넘버 원이라고 생각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