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손정우.. 진짜 실망이네요

이게 뭔 대수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들 av 보시니까 그 쪽의 장르가 뭐가 있는지 아실껍니다. 오피스녀, 겁탈물, 유부녀 등등

손정우 저 인간이 운영하는 소아성애 쪽 장르에

걸음마 걷기 전/후가 있다는 얘길 듣고 경악했습니다.

초범에 반성?

국내에서는 좀만 이상한거 보면 다 차단한다고 하는데 이런 세계적인 아동 성착취물 운영자가 있다니 그것도 참...

손등 스친 죄는 엄하면서.. 이런 판결은 뭔가요?

문통 이후로도

법조계 언론계 그리고 쪽국의 계략등..

앞으로도 계속 지적되길 바랍니다.

표창장이 없어서...

성인 영상물 심의 위원을 판사로~~~~

판사나 법조계들이 얼마나 연세들이 많고 보수적인지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파급력을 전혀 인지를 못한 멍청한 일부 법조계 관계자들. 시대를 읽는 공부좀 하자

이번 판결도 전관예우 느낌 나는데
공수처랑 더불어 전관예우 손 안보면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판사들의 평소 성생활과 성인지 감수성을 알 수 있는 판결이네요.

판사도  미국 감옥으로..

출산율이 괜히 낮아지는 게 아니죠. 사법부도 부추기는 인구멸망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