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렬의 마지막 승부수와 박범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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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8 14:09:59
박범계의원
검찰과 붙어먹을 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추장관은 목숨을 걸고 있는데
너무 나이브한 것 같습니다
조국장관 임명에서부터 지금까지 벌어져온 검찰의 만행을 보고도 저런 한가한 소리를 하는 것인지...
https://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752
그래서 저는 윤석열 총장이 검찰조직 전부를 다 가지고 어떤 승부를 던지는 그런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데 초기에 누리는 것처럼 특임 검사 부분을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당 부분 법무부 초기에 논의됐던 얘기들을 총장께서 수용해서 장관의 2항 주문에 대한 7~80% 수용이 저는 하나의 해결 방안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경수: 특임 검사 얘기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박범계: 만약에 특임 검사는 이미 물 건너갔다는 법무부의 태도나 또는 총장이 검사장회의를 통해서 장관의 수사지휘가 위법하거나 적정하지 않다는 그런 태도를 유지한다면 서로 진짜 마주보는 기관차처럼 돼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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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be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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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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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