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짜장면 배달시켜 놓고 이러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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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4:25:16
내일 아침 10시까지 짜장면 배달 예약해 놓고 이러고 계시네요.
산사의 고요한 아침입니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봅니다.
무수한 고민을 거듭해도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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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군! 속 그만 끓이시고
윤짜가 버티면 6개월 징계 내리십시오.
짜장 배달 할까 말까
춘장이 꼬붕들 모아 회의했다죠...
중식업계 원로도 만나고.
근데 월급 준 국민 여론은 왜 생ㄲ누...?
“곧 갑니다 출발했어요” 하든가
“돈 받았지만 싫소. 법대로 하세요.” 하든가.